유사수신행위 거제에서만 20억 피해
작성 : 2009년 08월 19일(수) 10:39 가+가-
거제경찰서는 19일 고수익을 보장한다면 투자자들을 모집 거액을 받아챙긴 모 유사수신회사 지점장 신모(47)씨를 구속하고 모집책 손모씨(44.여) 등 모집책 2명을 불구속입건했다.
신씨 등은 지난해 11월 중순께 고현에 o홀딩스 지점을 개설하고 12월말까지 거제와 부산 등지의 투자자 236명으로부터 414차례에 걸쳐 모두 20억8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이들은 “회사에 출자하면 주가지수 선물거래를 통해 원금보장은 물론, 일정기간이 지나면 원금을 돌려주는 것은 물론 출자금 10%를 배당금으로 주겠다며 투자자를 유혹했다. 경찰은 중국으로 달아난 이 회사 대표 김모(42)씨를 지명수배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신씨 등은 지난해 11월 중순께 고현에 o홀딩스 지점을 개설하고 12월말까지 거제와 부산 등지의 투자자 236명으로부터 414차례에 걸쳐 모두 20억8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이들은 “회사에 출자하면 주가지수 선물거래를 통해 원금보장은 물론, 일정기간이 지나면 원금을 돌려주는 것은 물론 출자금 10%를 배당금으로 주겠다며 투자자를 유혹했다. 경찰은 중국으로 달아난 이 회사 대표 김모(42)씨를 지명수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