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사망자 발생 거제는 지금
작성 : 2009년 08월 19일(수) 10:54 가+가-
신종인플루엔자 국내 첫 사망자가 거제에서 발생한 가운데 18일 거제시는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대응책을 밝히는 등 보건당국과 교육당국 등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거제시는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신종인플루엔자 방역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는 등 위기대응에 나섰다.
의심환자에 대해서는 증상이 나아질 때까지 일일 추적키로 했다. 또 치료중인 폐렴환자 급성열성호흡기질환자 등의 경우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 항바이러스제 투약을 권고하기로 했다.
지역 치료거점병원으로 거제백병원과 대우병원, 옥포 센텀병원을 선정하고, 치료거점약국은 고현 프라자 약국과 옥포 백수약국 등을 지정했다.
거제교육청도 이날 방과 후 활동과 방학 중 특별보충수업, 영어마을, 생태탐사교실 등 모든 교육활동을 별도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종교단체와 단기어학연수 등 외국을 다녀온 시민과 학생들이 수백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이들에 대한 등교를 미루거나 일부학교는 학교장 재량으로 등교를 늦추기로 하는 등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신종인플루엔자 방역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는 등 위기대응에 나섰다.
의심환자에 대해서는 증상이 나아질 때까지 일일 추적키로 했다. 또 치료중인 폐렴환자 급성열성호흡기질환자 등의 경우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 항바이러스제 투약을 권고하기로 했다.
지역 치료거점병원으로 거제백병원과 대우병원, 옥포 센텀병원을 선정하고, 치료거점약국은 고현 프라자 약국과 옥포 백수약국 등을 지정했다.
거제교육청도 이날 방과 후 활동과 방학 중 특별보충수업, 영어마을, 생태탐사교실 등 모든 교육활동을 별도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종교단체와 단기어학연수 등 외국을 다녀온 시민과 학생들이 수백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이들에 대한 등교를 미루거나 일부학교는 학교장 재량으로 등교를 늦추기로 하는 등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