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신종플루 확진환자 3명 발생
작성 : 2009년 08월 20일(목) 16:06 가+가-
지난 15일 태국여행에서 돌아온 50대 회사원이 신종플루에 감염돼 사망한 가운데 거제에서3명의 신종플루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의심사례는 모두 63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7일 이후 신종플루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거제시보건소를 방문하는 시민들도 하루평균 100명선을 넘었다. 전화상담건수는 하루 1000여건에 이르고 있다.
3명의 신종플루 감염자 중 A씨는 대학입시를 위해 외지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B씨는 외부수련회를 다녀온 후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C씨는 외국여행이나 특별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지역사회 감염으로 보고 있다.
환자들은 자택에서 격리 치료중이며 가족 등 밀접한 접촉자들은 7일간 자택격리를 권고한 상태다. 보건소는 신종플루 의심환자들에 대해 자택격리와 함께 항 바이러스제인 타미블루를 투여하고 있다.
거제에서 지역사회감염으로 의심되는 신종플루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20일 오전 10시 긴급간담회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거제시교육청도 개학을 앞두고 대책을 논의중이다.
신종플루 확진환자 3명은 지난 17일 타미블루를 투여받은 후 완치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신종플루가 이미 대유행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항 바이러스제인 타미블루는 내주중 신종플루 거점병원에도 공급될 것으로 알려졌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17일 이후 신종플루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거제시보건소를 방문하는 시민들도 하루평균 100명선을 넘었다. 전화상담건수는 하루 1000여건에 이르고 있다.
3명의 신종플루 감염자 중 A씨는 대학입시를 위해 외지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B씨는 외부수련회를 다녀온 후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C씨는 외국여행이나 특별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지역사회 감염으로 보고 있다.
환자들은 자택에서 격리 치료중이며 가족 등 밀접한 접촉자들은 7일간 자택격리를 권고한 상태다. 보건소는 신종플루 의심환자들에 대해 자택격리와 함께 항 바이러스제인 타미블루를 투여하고 있다.
거제에서 지역사회감염으로 의심되는 신종플루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20일 오전 10시 긴급간담회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거제시교육청도 개학을 앞두고 대책을 논의중이다.
신종플루 확진환자 3명은 지난 17일 타미블루를 투여받은 후 완치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신종플루가 이미 대유행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항 바이러스제인 타미블루는 내주중 신종플루 거점병원에도 공급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