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후 식중독 유의
작성 : 2009년 08월 21일(금) 09:42 가+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전국 학교들이 여름방학을 마치고 신학기 급식을 시작함에 따라 ‘개학철 식중독 예방 관리 요령’을 발표하고, 개학 전 사전 급식 위생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방학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조리기구, 작업대, 냉장고 등) 및 정수기에는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높은 만큼 급식 시작 전에 청소, 소독 및 식재료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급식 개시 후 대형 식중독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어 항상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실제 지난 5년(‘04년~’08년) 간 개학 철(8월20일~9월) 학교에서 발생한 식중독 건수는 36건(4,507명)으로 이 중 환자 수가 100명 이상 대형 식중독은 14건에 달했다.
식약청은 개학 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칼·도마 등 조리기구, 정수기와 냉·온수기의 필터, 냉장고, 얼음제조기의 청소와 살균·소독을 실시하고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와 식중독 예방 교육을 철저히 할 것과, 가급적 날 것으로 섭취하는 식재료는 메뉴에서 제외하고, 어패류, 육류, 냉동식품 등은 속까지 충분히 가열·조리하고 식재료 공급 업체에 대한 사전 위생관리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특히 방학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조리기구, 작업대, 냉장고 등) 및 정수기에는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높은 만큼 급식 시작 전에 청소, 소독 및 식재료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급식 개시 후 대형 식중독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어 항상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실제 지난 5년(‘04년~’08년) 간 개학 철(8월20일~9월) 학교에서 발생한 식중독 건수는 36건(4,507명)으로 이 중 환자 수가 100명 이상 대형 식중독은 14건에 달했다.
식약청은 개학 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칼·도마 등 조리기구, 정수기와 냉·온수기의 필터, 냉장고, 얼음제조기의 청소와 살균·소독을 실시하고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와 식중독 예방 교육을 철저히 할 것과, 가급적 날 것으로 섭취하는 식재료는 메뉴에서 제외하고, 어패류, 육류, 냉동식품 등은 속까지 충분히 가열·조리하고 식재료 공급 업체에 대한 사전 위생관리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