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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중심병원 마산센텀병원 개원
작성 : 2009년 08월 24일(월) 13:53 가+가-
마산지역 최초의 정형외과 중심병원인 마산센텀병원(대표이사 서윤석, 병원장 이승하)이 개원했다. 지난 22일 개원식을 가진 마산센텀병원은 지하2층, 지상 11층, 214병상(41실) 규모다.

전문성과 함께 글로벌 경쟁력 시대를 선언한 마산센텀병원은 실력과 인성을 바탕으로 환우들의 전인치료를 위해 힘써왔던 신마산병원이 전신이다.

서윤석 대표이사는 “지역 의료경쟁력 강화가 핵심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중소병원은 전문화, 특성화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며 센텀병원은 병원의 효율적 인프라 구축을 통해 환자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치료하는 병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마산센텀병원은 첨단장비의 도입과 의료시설 확충은 물론 환자이동 동선의 최소화와 효율적인 처치를 위해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선진 진료체계의 기틀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마산센텀병원은 정형외과를 중심으로 내과(1-2과),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를 갖추고 척추디스크분야, 인공관절분야, 관절내시경분야, 수지미세접합분야, 사지골연장술분야, 외상골절분야, 스포츠의학분야, 재활운동치료분야 등 정형외과 진료분야를 세분화했다. 최신 고성능 의료장비의 도입과 우수한 정형외과 전문의도 영입했다. 보다 전문적인 진료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차원의 의료문화를 창출하겠다는 각오다.

외상골절뿐만 아니라 수지미세접합수술의 권위자인 이승하 병원장을 필두로 하는 진료진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수석 졸업하고 슬(무릎), 족관절내시경수술 및 인공관절치환술 2000번의 성공적인 수술경험이 있는 인공관절, 관절내시경 전문의 조국형 과장과 환자 개개인을 위한 전문치료의 선행에 앞장서고 있는 견주(어깨)관절 전문의 김윤종 과장(서울대 의과대) 등이다.

손으로 환자를 기억하는 의사 이승하

병원이 환자들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원동력은 정확한 진단을 위한 첨단장비의 역할도 크지만 무엇보다 이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효율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실력 있는 의료진의 전문치료이다.
손으로 환자를 기억하는 의사 이승하 병원장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아 수술하기 어려운 부위를 미세현미경을 이용, 절단된 손․발부위의 미세혈관, 신경 등을 재건, 봉합해 주거나 여러 가지 복합조직(뼈, 피부, 지방, 근육, 힘줄)을 이식, 본래의 기능을 복원하는 섬세한 수지 미세접합 수술의 권위자이다.

또한 선천성기형이나 저신장증, 왜소증, 단지증, 사지기형 및 변형을 외관상으로나 기능적으로 정상에 가까운 치료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사지골연장수술과 엘리트 운동선수, 아마추어 선수, 일반인의 운동에 의한 사지, 척추 및 관절의 손상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스포츠의학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중앙수술센터 오픈 - Clean Room System 가동, 정형외과 수술전문병원 도약

마산센텀병원이 정형외과 전문병원으로의 도약을 위해 Clean Room System을 가동, 4개의 무균수술실 등 깨끗하고 쾌적한 중앙수술센터를 새롭게 갖추고 최적의 청정 수술공간에서 환자에게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본관 3층 270.54㎡ 면적의 중앙수술센터는 전자현미경, 자연광 LED 무영등, 관절내시경 장비 세트 및 마취기 등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으로 관련 의료기기는 물론 안전한 마취환경조성과 편안한 수술내부 환경 등 완벽한 진료환경을 마련했다.

2차 감염예방과 균의 유입 차단 및 철저한 감염예방을 위해 외부환경조건, 건축조건, 실내조건, 설비조건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최고의 설비시스템으로 시공된 중앙수술센터는 대학병원 수준의 수술환경과 의료기술을 갖추고 있다.

재활운동치료센터 오픈 - 수술적 치료 및 재활을 한 곳에서, 포괄적 치료 공간마련

1:1재활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마산센텀병원은 지난 3일 286.5㎡ 면적의 확장된 재활운동치료센터를 오픈하고 시설뿐만 아니라 최신형 물리치료장비를 확충했다.

물리치료사, 운동처방사, 산업건강관리사, 근골격계 전문가 등 우수 전문가들로 전문성을 강화해 1:1 맞춤형 재활운동프로그램 처방을 제공하고 있다. 수술적 치료 및 재활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도록 포괄적 치료공간을 구성하고 내부를 고급스럽고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재활운동치료센터를 찾는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이 병원장의 노력이다.

이 병원장은 “지역을 넘어선 경남 최고의 정형외과 전문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마산센텀병원의 변화에 재활운동치료센터가 앞장서고 있다” 며 “환자의 증상뿐만 아니라 마음의 질병까지도 치유할 수 있는 마음으로 다가서는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종합건강진단센터 운영 등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마산센텀병원은 정형외과중심의 의료뿐만 아니라 세계 최소형 캡슐내시경(MiroCam)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소화기내시경센터에서도 더욱 업그레이드된 첨단장비를 갖추고 기존의 내시경 검사법으로는 관찰이 어려웠던 소장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 및 치료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자기공명영상촬영기(M.R.I), 나선형 전신컴퓨터 단층촬영기(Spiral Whole Body C.T), 골다공증검사기(BMD), 유방암조기발견촬영기(Mammography), 심장초음파(ECHO) 등 최첨단 의료장비 및 시설을 갖추었다. 신속․정확한 검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는 영상의학과와 기존 치료위주의 의료시스템에서 벗어나 성인병의 예방 및 각종 암, 중대질환의 조기 발견을 목표로 담당 전문의의 체계적인 지도하에 기업체 단체검진, 맞춤(선택)검진, VIP검진 등을 시행하는 종합건강진단센터의 역할도 강화했다.

또한 최첨단 진료장비를 갖춘 21세기형 병원으로서 전자의무기록(EMR), 자동처방전달시스템(OCS),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을 도입해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 신속한 디지털 병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마산센텀병원은 환자편의 우선 맞춤을 위한 체계적인 진료환경을 조성했다.

이 병원장은 “체계적인 진료환경과 더불어 새로운 기술도입과 끊임없는 연구에 주력하고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통해 병원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

척추와 관절수술은 한치의 오차가 허용되지 않는 수술이다. 지명도가 높은 병원을 찾는 것도 좋지만 풍부한 임상경험과 높은 수준의 의료기술을 가진 의사일수록 정확하고 안정된 시술과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다. 마산센텀병원이 가지고 있는 전문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연구성과에 최첨단 디지털 시스템의 결합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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