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은 이혼과 동시에 재혼 생각한다
작성 : 2009년 08월 27일(목) 10:04 가+가-
재혼을 결심하게 되는 시기로 남성은 ‘이혼 확정 시’, 여성은 ‘이혼 후 경제적으로 힘들 때’ 재혼을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자사 재혼 희망자 478명(남 225명, 여 253명)을 대상으로 ‘재혼의 적절한 시기’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혼 후 재혼을 생각하게 된 시기는 언제인가?’라는 질문에 남성의 50.7%가 ‘이혼 확정 시’라고 답했고, 여성의 32.8% ‘경제적으로 힘들 때’라고 답했다.
뒤를 이어 남성은 ‘자녀 양육이 힘들 때’(25.8%), ‘외로움이 느껴질 때’(14.2%), ‘가족. 친지 등 주위에서 권유한 후’(6.2%), ‘경제적으로 힘들 때’(3.1%)라고 답했고, 여성은 ‘자녀 양육이 힘들 때’(24.3%), ‘가족. 친지 등 주위에서 권유한 후’(19.0%), ‘외로움이 느껴질 때’(15.4%), ‘이혼 확정 시’(8.5%)라고 답했다.
‘이혼 후 재혼까지 걸리는 적절한 기간은 얼마인가?’라는 질문에 남성의 경우 ‘1-3년’(33.8%),’1년 미만’(28.0%) ‘3년 – 6년 미만’(26.2%), ‘6년 – 9년 미만’(8.9%), ‘9년 이상’(3.1%)이라고 답했고, 여성은 ‘3년 - 6년 미만’(39.7%), ‘1년 – 3년 미만’(29.1%), ‘1년 미만’ (15.8%), ‘6년 - 9년 미만’ (10.9%), ‘9년 이상’(4.5%)의 순으로 답했다.
실제로 가연의 재혼 회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남성의 경우 평균 ‘3.4년’, 여성의 경우 ‘4.2년’이라고 나타나 여성보다는 상대적으로 남성의 재혼이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가연의 김영주 대표는 “대부분 재혼을 상담하러 오는 남성 회원들의 경우 여성에 비해 빨리 재혼을 서두르며 적극적인 편이다”라며 “여성의 재혼에 대해서는 아직 사회적으로 부정적 인식이 남아있어 조심스러워하는 반면 여성에 비해 부정적 인식이 덜한 남성의 경우 혼자 된 후 가사 양육과 경제활동을 병행해야 하는 부담감으로 재혼을 빨리 결심하는 편이다”라고 언급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이혼 후 재혼을 생각하게 된 시기는 언제인가?’라는 질문에 남성의 50.7%가 ‘이혼 확정 시’라고 답했고, 여성의 32.8% ‘경제적으로 힘들 때’라고 답했다.
뒤를 이어 남성은 ‘자녀 양육이 힘들 때’(25.8%), ‘외로움이 느껴질 때’(14.2%), ‘가족. 친지 등 주위에서 권유한 후’(6.2%), ‘경제적으로 힘들 때’(3.1%)라고 답했고, 여성은 ‘자녀 양육이 힘들 때’(24.3%), ‘가족. 친지 등 주위에서 권유한 후’(19.0%), ‘외로움이 느껴질 때’(15.4%), ‘이혼 확정 시’(8.5%)라고 답했다.
‘이혼 후 재혼까지 걸리는 적절한 기간은 얼마인가?’라는 질문에 남성의 경우 ‘1-3년’(33.8%),’1년 미만’(28.0%) ‘3년 – 6년 미만’(26.2%), ‘6년 – 9년 미만’(8.9%), ‘9년 이상’(3.1%)이라고 답했고, 여성은 ‘3년 - 6년 미만’(39.7%), ‘1년 – 3년 미만’(29.1%), ‘1년 미만’ (15.8%), ‘6년 - 9년 미만’ (10.9%), ‘9년 이상’(4.5%)의 순으로 답했다.
실제로 가연의 재혼 회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남성의 경우 평균 ‘3.4년’, 여성의 경우 ‘4.2년’이라고 나타나 여성보다는 상대적으로 남성의 재혼이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가연의 김영주 대표는 “대부분 재혼을 상담하러 오는 남성 회원들의 경우 여성에 비해 빨리 재혼을 서두르며 적극적인 편이다”라며 “여성의 재혼에 대해서는 아직 사회적으로 부정적 인식이 남아있어 조심스러워하는 반면 여성에 비해 부정적 인식이 덜한 남성의 경우 혼자 된 후 가사 양육과 경제활동을 병행해야 하는 부담감으로 재혼을 빨리 결심하는 편이다”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