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교 도로공사 때문에 못 살겠다”
작성 : 2009년 08월 28일(금) 13:43 가+가-
대우건설 시공구간인 거가대교 접속도로 공사현장 인근 주민들이 소음, 진동, 분진공해에 시달리고 비만 내리면 토사가 농토로 흘러들어 피해를 입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회사 측에 수차례 피해저감대책 마련을 요구했지만 이를 묵살하고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
거제시 장목면 관포마을 주민들은 “8월초부터 대우건설이 마을에서 100여m 떨어진 공사현장에 사석쇄석기를 가동, 소음과 분진, 진동공해에 시달리고 있다” 고 밝혔다.
주민들은 거제시청을 방문 파쇄기 설치 등에 대한 허가사항을 확인하는 등 주민들의 반발에도 공사를 강행하고 있는 시공사와 소음, 진동, 분진량 등을 정밀 측정하고 공해저감방안을 마련해야 할 거제시 행정에 대해 불신만 쌓아가고 있다.
회사 측은 쇄석기는 특정건설신고 장비에 포함되지 않고 절차상 하자는 없다는 입장이다. 관포마을 주민들은 거제시가 대책 마련에 나서지 못하겠다면 주민들이 시공사에 맞서 실력저지에 나설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특히 주민들은 “회사 측에 수차례 피해저감대책 마련을 요구했지만 이를 묵살하고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
거제시 장목면 관포마을 주민들은 “8월초부터 대우건설이 마을에서 100여m 떨어진 공사현장에 사석쇄석기를 가동, 소음과 분진, 진동공해에 시달리고 있다” 고 밝혔다.
주민들은 거제시청을 방문 파쇄기 설치 등에 대한 허가사항을 확인하는 등 주민들의 반발에도 공사를 강행하고 있는 시공사와 소음, 진동, 분진량 등을 정밀 측정하고 공해저감방안을 마련해야 할 거제시 행정에 대해 불신만 쌓아가고 있다.
회사 측은 쇄석기는 특정건설신고 장비에 포함되지 않고 절차상 하자는 없다는 입장이다. 관포마을 주민들은 거제시가 대책 마련에 나서지 못하겠다면 주민들이 시공사에 맞서 실력저지에 나설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