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통신두절 표류선박 구조
거제해상 농아(聾啞)어민 통신두절 긴급구조 요청
작성 : 2009년 09월 01일(화) 15:19 가+가-
1일 낮 12시45분께 거제시 장승포동 동방 2.5마일 해상에서 선박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어민 송모씨(50)가 해경에 의해 긴급 구조됐다.
송씨는 이날 새벽 5시께 2.5톤급 연안복합어선 대섬3호를 타고 능포항을 출항 조업하던 중 오전9시께 기관고장으로 표류했다. 농아자인 송씨는 대구에 살고 있는 지인 박모씨에게 휴대폰 문자로 구조를 요청했다.
구조요청을 접수받은 통영해양경찰서는 풀랑주의보가 내려진 거제 동부 해상에 파도가 높게 일고 있는 가운데 경비함정과 헬기를 동원, 해상에서 표류하고 있던 대섬 3호를 발견 무사히 예인구조 했다. 선장 송씨도 건강한 상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송씨는 이날 새벽 5시께 2.5톤급 연안복합어선 대섬3호를 타고 능포항을 출항 조업하던 중 오전9시께 기관고장으로 표류했다. 농아자인 송씨는 대구에 살고 있는 지인 박모씨에게 휴대폰 문자로 구조를 요청했다.
구조요청을 접수받은 통영해양경찰서는 풀랑주의보가 내려진 거제 동부 해상에 파도가 높게 일고 있는 가운데 경비함정과 헬기를 동원, 해상에서 표류하고 있던 대섬 3호를 발견 무사히 예인구조 했다. 선장 송씨도 건강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