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대한민국을 떠나고 싶다
작성 : 2009년 09월 08일(화) 16:25 가+가-
해외정착 및 투자 컨설팅 전문업체 MCC가 호주 이민을 준비하는 수속 고객을 대상으로 이색적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이민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된 나이’ 등의 설문이 이루어졌다. 이민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된 나이 대는 30대가 73%로 가장 많았고, 40대 이상이 17%, 20대가 9%를 차지, 평균 나이가 약 32.8세로 나타났다. 이는 해외유학,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배낭여행 등을 통해 외국 경험을 일찍 받아들인 젊은 층에서 이민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녀교육, 안락한 노후 생활, 투자 등을 이유로 이민을 선택하는 40대 장년층과는 달리, 선진국에서의 새 출발에 자신감을 갖고 더 좋은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는 계기로 이민을 생각하는 젊은 층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호주 이민을 결정하게 된 계기’로는 자녀교육이 28%로 가장 높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사회 보장 제도, 더 나은 근무 환경이 각각 20%를 차지해 뒤를 이었다. 그 외에 호주 자연환경과 기후가 14%, 타국가에 비해 간단하고 준비기간이 짧은 이민 절차 6%, 영어권 선진국 6%, 안정된 경제 성장률 4%, 주변의 권유 및 기타가 각각 1%로 나타났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설문조사 결과 ‘이민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된 나이’ 등의 설문이 이루어졌다. 이민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된 나이 대는 30대가 73%로 가장 많았고, 40대 이상이 17%, 20대가 9%를 차지, 평균 나이가 약 32.8세로 나타났다. 이는 해외유학,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배낭여행 등을 통해 외국 경험을 일찍 받아들인 젊은 층에서 이민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녀교육, 안락한 노후 생활, 투자 등을 이유로 이민을 선택하는 40대 장년층과는 달리, 선진국에서의 새 출발에 자신감을 갖고 더 좋은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는 계기로 이민을 생각하는 젊은 층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호주 이민을 결정하게 된 계기’로는 자녀교육이 28%로 가장 높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사회 보장 제도, 더 나은 근무 환경이 각각 20%를 차지해 뒤를 이었다. 그 외에 호주 자연환경과 기후가 14%, 타국가에 비해 간단하고 준비기간이 짧은 이민 절차 6%, 영어권 선진국 6%, 안정된 경제 성장률 4%, 주변의 권유 및 기타가 각각 1%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