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女가 돈 많은 신랑감 찾는 이유
작성 : 2009년 09월 16일(수) 10:59 가+가-
미혼여성들이 직업이나 경제력이 좋은 신랑감을 찾는 이유는 편하게 살기 위해서인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재혼전문 온리-유와 공동으로 지난 1일부터 15일 사이에 전국의 초혼 및 재혼 희망 미혼남녀 548명(남녀 각 274명)을 대상으로 전자 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미혼여성들이 배우자 조건으로 직업, 경제력을 중시하는 이유’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녀 비슷한 반응을 보였는데 ‘편하게 살기 위해’(남 57.8%, 여 62.0%)라는 응답자가 과반수를 차지하여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다음으로 ‘경제적 한파를 당하지 않기 위해’(남 14.8%, 여 14.1%)와 ‘자녀 잘 키우기 위해’(남 10.7%, 여 11.4%), ‘하고 싶은 것 마음대로 하게’(남 8.7%, 여 8.4%)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미혼남성들이 외모, 신체조건이 뛰어난 신붓감을 찾는 이유’는 ‘본능’(남 46.8%, 여 54.4%)이라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그 외 남성은 ‘2세 위해’(19.0%) - ‘과시욕구’(14.8%) - ‘애정이 오래 지속되게’(12.9%) 등의 순이고, 여성은 ‘과시욕구’(28.5%) - ‘능력의 상징’(8.7%) - ‘외모와 마음씨는 비례한다는 사고’(3.0%) 등의 순으로 답했다.
비에나래 회원관리팀의 조 은영 매니저는 “물질만능주의의 세태에서 살다보니 결혼생활에도 돈이 가장 중요하다는 인식이 팽배하다”라며 “하지만 평생 지근의 거리에서 살려면 생활패턴 등 내적인 요인의 뒷받침이 없으면 사상누각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재혼전문 온리-유와 공동으로 지난 1일부터 15일 사이에 전국의 초혼 및 재혼 희망 미혼남녀 548명(남녀 각 274명)을 대상으로 전자 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미혼여성들이 배우자 조건으로 직업, 경제력을 중시하는 이유’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녀 비슷한 반응을 보였는데 ‘편하게 살기 위해’(남 57.8%, 여 62.0%)라는 응답자가 과반수를 차지하여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다음으로 ‘경제적 한파를 당하지 않기 위해’(남 14.8%, 여 14.1%)와 ‘자녀 잘 키우기 위해’(남 10.7%, 여 11.4%), ‘하고 싶은 것 마음대로 하게’(남 8.7%, 여 8.4%)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미혼남성들이 외모, 신체조건이 뛰어난 신붓감을 찾는 이유’는 ‘본능’(남 46.8%, 여 54.4%)이라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그 외 남성은 ‘2세 위해’(19.0%) - ‘과시욕구’(14.8%) - ‘애정이 오래 지속되게’(12.9%) 등의 순이고, 여성은 ‘과시욕구’(28.5%) - ‘능력의 상징’(8.7%) - ‘외모와 마음씨는 비례한다는 사고’(3.0%) 등의 순으로 답했다.
비에나래 회원관리팀의 조 은영 매니저는 “물질만능주의의 세태에서 살다보니 결혼생활에도 돈이 가장 중요하다는 인식이 팽배하다”라며 “하지만 평생 지근의 거리에서 살려면 생활패턴 등 내적인 요인의 뒷받침이 없으면 사상누각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