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夕 귀성길 2일 오전, 귀경길 3일 오후 가장 혼잡
작성 : 2009년 09월 24일(목) 13:05 가+가-
정부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을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해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으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이번 특별교통대책기간(5일간)중 전국의 지역간 예상이동인원은 총 2,566만명(5,286만 통행), 1일평균 513만명(1,057만 통행인)으로 전망되었다. 이는 작년 추석대비(1,066만 통행/일) 0.8% 감소, 평시 대비(534만 통행/일) 98.1% 증가한 수치이다. 작년 추석에 비해 이동인원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은 경기침체에 따른 지출부담, 신종플루 영향 등인 것으로 분석된다.
올 추석의 경우 연휴기간이 3일로 예년보다 짧아 귀성 및 귀경길 모두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가운데 귀성시에는 추석 전날(10월 2일) 오전이, 귀경시에는 추석 당일(10월 3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주요 도시간 최대소요시간은 귀성시 서울~대전 4시간 40분, 서울~부산 8시간 40분, 서울~광주 7시간, 서서울~목포 7시간 10분, 서울~강릉 4시간 40분, 귀경시에는 대전~서울 5시간 20분, 부산~서울 8시간 40분, 광주~서울 6시간 40분 목포~서서울 7시간 20분, 강릉~서울 5시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귀성객이 이용할 교통수단으로는 승용차가 79.6%, 시외·전세버스 13.1%, 철도 4.3%, 고속버스 1.9%, 여객선과 항공기가 각각 0.6%와 0.5%로 조사되었으며, 고속도로별로는 경부선이 33.1%, 서해안선 16.3%, 중부선 11.9%, 중부내륙선 9.6% 순이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이번 특별교통대책기간(5일간)중 전국의 지역간 예상이동인원은 총 2,566만명(5,286만 통행), 1일평균 513만명(1,057만 통행인)으로 전망되었다. 이는 작년 추석대비(1,066만 통행/일) 0.8% 감소, 평시 대비(534만 통행/일) 98.1% 증가한 수치이다. 작년 추석에 비해 이동인원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은 경기침체에 따른 지출부담, 신종플루 영향 등인 것으로 분석된다.
올 추석의 경우 연휴기간이 3일로 예년보다 짧아 귀성 및 귀경길 모두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가운데 귀성시에는 추석 전날(10월 2일) 오전이, 귀경시에는 추석 당일(10월 3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주요 도시간 최대소요시간은 귀성시 서울~대전 4시간 40분, 서울~부산 8시간 40분, 서울~광주 7시간, 서서울~목포 7시간 10분, 서울~강릉 4시간 40분, 귀경시에는 대전~서울 5시간 20분, 부산~서울 8시간 40분, 광주~서울 6시간 40분 목포~서서울 7시간 20분, 강릉~서울 5시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귀성객이 이용할 교통수단으로는 승용차가 79.6%, 시외·전세버스 13.1%, 철도 4.3%, 고속버스 1.9%, 여객선과 항공기가 각각 0.6%와 0.5%로 조사되었으며, 고속도로별로는 경부선이 33.1%, 서해안선 16.3%, 중부선 11.9%, 중부내륙선 9.6%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