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항 인공섬 조성사업 시민공청회
작성 : 2009년 09월 28일(월) 08:43 가+가-

“거제 고현항 인공섬(재개발 사업) 조성사업은 필요하지만 언론과 시민들이 우려하는 저지대 침수와 해양오염대책에 대한 철저한 대책도 세워야 한다”
시민단체가 고현항 재개발사업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시민공청회가 개최됐다.
지난 25일 오후 3시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는 고현항 재개발을 위한 2020 거제도시계획일부변경(안) 시민공청회가 열렸다.
이번 공청회는 고현항 재개발 사업지의 보전용지를 줄이고 시가화예정지 가운데 상업용지 0.461㎢를 늘리는 것이 주 내용이었다.
공청회에서는 인공섬 조성사업은 필요하지만 저지대 침수와 해양오염에 대한 철저한 대책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거제시는 고현항 재개발(인공섬 조성사업)은 명실상부한 조선산업의 메카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해양관광도시의 면모에 걸맞는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에대해 시민단체들은 “항만이 10%밖인 항만재개발은 이용자(민간사업자)의 편리를 계산한 것으로 볼 수 없다” 며 반발하고 있다.
고현항 재개발사업은 고현시내의 교통대란을 줄이고 두바이와 같은 남해안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는 찬성론과 민간 사업자에게 합법적인 땅 장사를 허용하는 데 불과하다는 반대입장이 맞서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시민단체가 고현항 재개발사업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시민공청회가 개최됐다.
지난 25일 오후 3시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는 고현항 재개발을 위한 2020 거제도시계획일부변경(안) 시민공청회가 열렸다.
이번 공청회는 고현항 재개발 사업지의 보전용지를 줄이고 시가화예정지 가운데 상업용지 0.461㎢를 늘리는 것이 주 내용이었다.
공청회에서는 인공섬 조성사업은 필요하지만 저지대 침수와 해양오염에 대한 철저한 대책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거제시는 고현항 재개발(인공섬 조성사업)은 명실상부한 조선산업의 메카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해양관광도시의 면모에 걸맞는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에대해 시민단체들은 “항만이 10%밖인 항만재개발은 이용자(민간사업자)의 편리를 계산한 것으로 볼 수 없다” 며 반발하고 있다.
고현항 재개발사업은 고현시내의 교통대란을 줄이고 두바이와 같은 남해안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는 찬성론과 민간 사업자에게 합법적인 땅 장사를 허용하는 데 불과하다는 반대입장이 맞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