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수고했다’아내 명절증후군 '훅'
작성 : 2009년 09월 28일(월) 15:14 가+가-
아내들이 이번 추석 남편들에게 수고했다는 진심어린 말 한 마디를 바란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추석을 앞두고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고선주)는 전국 건강가정지원센터과 함께 849명의 기혼자들을 대상으로 “이번 추석은 이랬으면 좋겠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명절만 되면 불거지는 명절증후군 극복을 위해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서 아내 응답자 38.1%는 ‘수고했다’는 남편의 따뜻한 말 한마디를 바라고, 남편은 35.7%가 ‘나도 노력하고 있다’며 아내의 이해로 나타났다.
서로에게 고마운 것은 남편 응답자 73.6%가 시댁식구들에게 잘 하고 알아서 척척 일 할 때였고, 아내 응답자 51.6%은 명절 때 남편이 같이 도와서 명절준비를 하고 수고했다고 위로해 줄때가 고맙다고 했다.
반면, 부부싸움의 주요원인은 혼자서 친구들 만나고 올 때가 21.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경기 침체를 반영 하듯 명절준비 비용문제도 14.1%로 조사되었다.
명절 이후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서 아내 응답자 57.5%는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싶어 하는 것으로, 가사노동에서의 휴식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편은 36.8%가 잠자고 쉬기였으며 28.3%는 TV나 컴퓨터로 스트레스를 푼다고 나타났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추석을 앞두고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고선주)는 전국 건강가정지원센터과 함께 849명의 기혼자들을 대상으로 “이번 추석은 이랬으면 좋겠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명절만 되면 불거지는 명절증후군 극복을 위해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서 아내 응답자 38.1%는 ‘수고했다’는 남편의 따뜻한 말 한마디를 바라고, 남편은 35.7%가 ‘나도 노력하고 있다’며 아내의 이해로 나타났다.
서로에게 고마운 것은 남편 응답자 73.6%가 시댁식구들에게 잘 하고 알아서 척척 일 할 때였고, 아내 응답자 51.6%은 명절 때 남편이 같이 도와서 명절준비를 하고 수고했다고 위로해 줄때가 고맙다고 했다.
반면, 부부싸움의 주요원인은 혼자서 친구들 만나고 올 때가 21.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경기 침체를 반영 하듯 명절준비 비용문제도 14.1%로 조사되었다.
명절 이후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서 아내 응답자 57.5%는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싶어 하는 것으로, 가사노동에서의 휴식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편은 36.8%가 잠자고 쉬기였으며 28.3%는 TV나 컴퓨터로 스트레스를 푼다고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