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밤의 재즈 여행
작성 : 2009년 10월 04일(일) 22:01 가+가-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
세종문화회관에서 마련한 10월 천원의 행복은 가을과 어울리는 재즈공연으로 진행된다.
‘가을 밤의 재즈여행’이 공연명으로 이번 무대에는 전세계 재즈 팬들을 사로잡은 재즈밴드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이하 EJT)’가 출연한다. EJT는 1984년 결성된 이후, 1989년부터 마크 반 룬(피아노), 프란스 반 호벤(베이스), 로이 다커스(드럼)가 팀을 이뤄 무려 21년 동안이나 연주활동을 함께 해 왔다.
EJT는 재즈 뿐만 아니라 아바, 비틀즈, 영화음악과 클래식 소품, 팝 스탠더드까지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음악을 자신들만의 독특한 개성으로 재창조해 ‘로맨틱 재즈’를 만들어냈다.
이들은 오랫동안 함께 팀으로 활동을 해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자랑한다. 그리고, 수 차례에 거쳐 한국에서 공연한 경험도 있어 우리 문화와 관객에 대한 이해가 높은 점도 장점이다.
EJT와 더불어 함께 공연하는 재즈보컬리스트 ‘말로’는 섬세함과 파워풀한 가창력을 지닌 가수이다. 완숙의 경지에 오른 말로와 EJT가 선사하는 재즈무대는 짙은 커피향과 낙엽에 잘 어울리는 사운드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돈 천원에 즐기는 재즈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 밤을 더욱 설레게 할 전망이다. 티켓구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후 추첨에서 당첨됐을 경우 가능하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가을 밤의 재즈여행’이 공연명으로 이번 무대에는 전세계 재즈 팬들을 사로잡은 재즈밴드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이하 EJT)’가 출연한다. EJT는 1984년 결성된 이후, 1989년부터 마크 반 룬(피아노), 프란스 반 호벤(베이스), 로이 다커스(드럼)가 팀을 이뤄 무려 21년 동안이나 연주활동을 함께 해 왔다.
EJT는 재즈 뿐만 아니라 아바, 비틀즈, 영화음악과 클래식 소품, 팝 스탠더드까지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음악을 자신들만의 독특한 개성으로 재창조해 ‘로맨틱 재즈’를 만들어냈다.
이들은 오랫동안 함께 팀으로 활동을 해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자랑한다. 그리고, 수 차례에 거쳐 한국에서 공연한 경험도 있어 우리 문화와 관객에 대한 이해가 높은 점도 장점이다.
EJT와 더불어 함께 공연하는 재즈보컬리스트 ‘말로’는 섬세함과 파워풀한 가창력을 지닌 가수이다. 완숙의 경지에 오른 말로와 EJT가 선사하는 재즈무대는 짙은 커피향과 낙엽에 잘 어울리는 사운드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돈 천원에 즐기는 재즈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 밤을 더욱 설레게 할 전망이다. 티켓구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후 추첨에서 당첨됐을 경우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