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교 개통 연안해운사 어쩌라고
작성 : 2009년 10월 07일(수) 09:09 가+가-
거가대교 완공 후 항로가 폐쇄되는 연안해운사에 대한 보상문제가 법정으로 넘어갔다. 연안해운사들과 국토해양부의 보상협의가 결렬됐기 때문이다.
6일 부산-거제간을 운항하는 연안해운업계에 따르면 “거가대교 개통 후 항로폐쇄에 따른 보상문제로 국토해양부와 협의를 벌여왔으나 결렬돼 부산의 한 법무법인에 소송을 의뢰했다” 고 밝혔다.
부산~거제, 진해~거제간 항로에는 (주)서경, (주)청해진 해운, (주)풍양에스엔티 등 7개 업체가 10척의 선박을 운항하고 있다.
이 항로는 거가대교가 완공되는 2010년 12월께 폐쇄될 예정이다. 해운업계는 항로폐쇄에 따른 정부보상이 납득할 수준이 되지 않을 경우 거가대교 개통전 항로를 폐쇄할 수 밖에 없다며 국토해양부와 보상범위를 놓고 힘겨루기를 벌여왔으나 결렬됐다.
부산~거제간 항로에는 지난 한해 207만7000명의 승객이 여객선을 이용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6일 부산-거제간을 운항하는 연안해운업계에 따르면 “거가대교 개통 후 항로폐쇄에 따른 보상문제로 국토해양부와 협의를 벌여왔으나 결렬돼 부산의 한 법무법인에 소송을 의뢰했다” 고 밝혔다.
부산~거제, 진해~거제간 항로에는 (주)서경, (주)청해진 해운, (주)풍양에스엔티 등 7개 업체가 10척의 선박을 운항하고 있다.
이 항로는 거가대교가 완공되는 2010년 12월께 폐쇄될 예정이다. 해운업계는 항로폐쇄에 따른 정부보상이 납득할 수준이 되지 않을 경우 거가대교 개통전 항로를 폐쇄할 수 밖에 없다며 국토해양부와 보상범위를 놓고 힘겨루기를 벌여왔으나 결렬됐다.
부산~거제간 항로에는 지난 한해 207만7000명의 승객이 여객선을 이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