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부정 및 토착비리 막바지 수사
공무원 업자 등 12명 수사선상에 올라
작성 : 2009년 10월 07일(수) 09:11 가+가-
[경남투데이]=경찰이 공직부정 및 토착비리 수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거제에서는 공무원을 포함한 12명이 수사선상에 올랐다.
이 가운데 재선충사업에 관련된 공무원 5명과 불법형질변경 및 지하수 굴착 묵인의혹을 받고 있는 한려해상국립공원 관리공단 직원 3명도 포함됐다.
경찰은 이들 중 1~2명에 대해 영장청구를 검토 중이며 조만간 수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지난 8월부터 공직부정 및 토착비리 관련 수사를 벌여온 경찰은 “거제시가 올 초 옥포 2동 파랑포 인근 산에 시행한 재선충 방제사업과 관련 ‘재정조기집행’을 명분으로 준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산이 집행되고 재선충 피해목을 땅에 파 묻었다” 는 의혹에 대해 공무원과 업자를 상대로 수사를 벌였다.
경찰은 또 거제시 남부면 저구리 자연공원지역에서의 부동산 불법거래 행위와 불법으로 형질변경을 하거나 허가 없이 지하수를 굴착 한 개발업자들과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 들의 유착혐의에 대해서도 수사해왔다.
경찰관계자는 다음주 중 사건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 가운데 재선충사업에 관련된 공무원 5명과 불법형질변경 및 지하수 굴착 묵인의혹을 받고 있는 한려해상국립공원 관리공단 직원 3명도 포함됐다.
경찰은 이들 중 1~2명에 대해 영장청구를 검토 중이며 조만간 수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지난 8월부터 공직부정 및 토착비리 관련 수사를 벌여온 경찰은 “거제시가 올 초 옥포 2동 파랑포 인근 산에 시행한 재선충 방제사업과 관련 ‘재정조기집행’을 명분으로 준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산이 집행되고 재선충 피해목을 땅에 파 묻었다” 는 의혹에 대해 공무원과 업자를 상대로 수사를 벌였다.
경찰은 또 거제시 남부면 저구리 자연공원지역에서의 부동산 불법거래 행위와 불법으로 형질변경을 하거나 허가 없이 지하수를 굴착 한 개발업자들과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 들의 유착혐의에 대해서도 수사해왔다.
경찰관계자는 다음주 중 사건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