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판화로 만나는 기억의 그림자
거제문화예술회관, 현대명품판화 2인전 ‘아로새김’
작성 : 2009년 10월 14일(수) 12:54 가+가-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한겸)이 다양한 매체를 특징으로 하는 현대판화를 소개하면서 기술복제시대 현대미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21일(수)부터 오는 11월 9일(월)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계속되는 현대명품판화 2인전 ‘아 로 새 김’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왔던 판화의 복제성에 대한 의문을 제시하고, 판화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전시에 참여한 노정숙(에칭), 임병중(목판화)은 현대판화가협회 회원으로 국내외의 수많은 전시를 통해 판화의 현대화와 대중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견작가이다. 노정숙의 에칭은 그리움을 향해 끊임없이 달려가는 인간의 욕구를 특유의 여성적인 섬세함으로 풀어내고 있으며, 임병중의 목판화는 어린 시절의 동화적 상상력을 자극하여 무한한 자유를 꿈꾸는 현대인들의 욕망을 우화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에칭의 세련미와 목판화의 소박함이 어우러진 ‘아 로 새 김’전은 수많은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자유에 대한 그리움과 회색빛으로 물들어버린 어린 시절 동화를 찾아 떠나는 추억여행을 선물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오는 21일(수)부터 오는 11월 9일(월)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계속되는 현대명품판화 2인전 ‘아 로 새 김’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왔던 판화의 복제성에 대한 의문을 제시하고, 판화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전시에 참여한 노정숙(에칭), 임병중(목판화)은 현대판화가협회 회원으로 국내외의 수많은 전시를 통해 판화의 현대화와 대중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견작가이다. 노정숙의 에칭은 그리움을 향해 끊임없이 달려가는 인간의 욕구를 특유의 여성적인 섬세함으로 풀어내고 있으며, 임병중의 목판화는 어린 시절의 동화적 상상력을 자극하여 무한한 자유를 꿈꾸는 현대인들의 욕망을 우화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에칭의 세련미와 목판화의 소박함이 어우러진 ‘아 로 새 김’전은 수많은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자유에 대한 그리움과 회색빛으로 물들어버린 어린 시절 동화를 찾아 떠나는 추억여행을 선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