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청소과 직원 인사 대기조
작성 : 2009년 10월 15일(목) 10:17 가+가-
아주동 재활용 선별장 기간제 노동자들의 연차수당과 퇴직금을 미지급해 말썽이 됐던 거제시 청소과 소속 공무원들의 일선배치 근무경력이 평균 4.8개월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제시의회 한기수의원은 14일 “김한겸 시장의 재임기간인 지난 2006년 7월 1일부터 현재까지 청소과 7,8급 담당공무원들의 근무경력을 분석한 결과 19.5개월을 근무한 강모씨를 제외하면 지난해 2월 18일부터 지난 9월 30일까지 19개월(1년7개월) 동안 담담자가 4번이나 바뀌었으며 평균 재임기간은 4.8개월” 이라고 밝혔다.
한기수의원은 “청소과장의 경우도 4년동안 5명의 과장 중 1명을 제외하면 4명이 채 1년을 채우지 못한 평균 7.8개월의 근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 말했다.
한 의원은 “거제시의 청소과장 인사는 업무 현황파악 조차 하기 전에 자리를 바꾸는 꼴이 다. 한심하기 그지없다” 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담당과의 허리 역할을 하는 6급주사 역시 평균 9.75개월의 근속연수로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자리바꿈을 하고 있는 청소과가 과연 올바른 행정을 했다고 어느 시민이 판단하겠는가(?). 결국 이런 상황에서 2006년도에 쓰레기 게이트가 발생한 것 아닌가 생각한다” 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의회 한기수의원은 14일 “김한겸 시장의 재임기간인 지난 2006년 7월 1일부터 현재까지 청소과 7,8급 담당공무원들의 근무경력을 분석한 결과 19.5개월을 근무한 강모씨를 제외하면 지난해 2월 18일부터 지난 9월 30일까지 19개월(1년7개월) 동안 담담자가 4번이나 바뀌었으며 평균 재임기간은 4.8개월” 이라고 밝혔다.
한기수의원은 “청소과장의 경우도 4년동안 5명의 과장 중 1명을 제외하면 4명이 채 1년을 채우지 못한 평균 7.8개월의 근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 말했다.
한 의원은 “거제시의 청소과장 인사는 업무 현황파악 조차 하기 전에 자리를 바꾸는 꼴이 다. 한심하기 그지없다” 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담당과의 허리 역할을 하는 6급주사 역시 평균 9.75개월의 근속연수로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자리바꿈을 하고 있는 청소과가 과연 올바른 행정을 했다고 어느 시민이 판단하겠는가(?). 결국 이런 상황에서 2006년도에 쓰레기 게이트가 발생한 것 아닌가 생각한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