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 여학생 성폭행 50대 구속
작성 : 2009년 10월 17일(토) 10:59 가+가-
거제에서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한 사건이 일어나 파문이 일 전망이다.
15일 거제경찰서는 지적장애인(3급) c양(15)을 6개월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P씨(51.회사원)를 지난 14일 검거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P씨는 자신이 활동하는 모 동호회 회원의 딸 c양이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것 을 알면서 “지난 3월 휴대폰을 사주겠다” 며 승합차에 태워 00해수욕장으로 가 성폭행한 것으로 밝혔다.
P씨는 해수욕장의 성폭행 이후에도 지난 9월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옥상으로 c양을 불러내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는 등 6개월 동안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c양은 지난6월 임신중절수술까지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P씨의 정신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또 다른 피해자가 없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5일 거제경찰서는 지적장애인(3급) c양(15)을 6개월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P씨(51.회사원)를 지난 14일 검거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P씨는 자신이 활동하는 모 동호회 회원의 딸 c양이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것 을 알면서 “지난 3월 휴대폰을 사주겠다” 며 승합차에 태워 00해수욕장으로 가 성폭행한 것으로 밝혔다.
P씨는 해수욕장의 성폭행 이후에도 지난 9월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옥상으로 c양을 불러내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는 등 6개월 동안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c양은 지난6월 임신중절수술까지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P씨의 정신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또 다른 피해자가 없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