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가을철 신종플루 확산 비상
작성 : 2009년 10월 20일(화) 08:49 가+가-
찬 바람이 불면서 ‘신종플루’ 가 심상찮다.
거제에서는 거제제일고등학교(교장 강석훈) 1학년 학생 4명이 신종플루 집단 감염돼 19일부터 1학년에 한해 잠정 휴교했다.
이 학교는 확진환자 4명외에도 1학년 3명과 2학년 3명 등 모두 6명의 의심환자 인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측은 신종플루 증세를 나타낸 1학년 학생들이 모두 확진환자로 판명됨에 따라 이날부터 23일까지 5일동안 휴업을 결정했다.
거제시보건소는 “19일 4명의 학생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사실이 최종 확인됐다” 며 “학교 측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다” 고 밝혔다.
거제 계룡초등학교에서도 학생 1명이 신종플루 환자로 판명됐다.
그러나 거제시보건소는 계룡초등학교 학생의 감염사실조차 파악하지 못해 가을철 신종플루 예방대책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개별검사를 통해 신종플루 감염사실을 알고도 학부모나 학생이 숨길 경우 이들에 대한 관리방법이 없는 상태여서 학교내 감염에 비상이 걸렸다.
거제에서는 지난달 거제중앙고등학교 여학생 2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돼 4일동안 일시휴업하기도 했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에서는 거제제일고등학교(교장 강석훈) 1학년 학생 4명이 신종플루 집단 감염돼 19일부터 1학년에 한해 잠정 휴교했다.
이 학교는 확진환자 4명외에도 1학년 3명과 2학년 3명 등 모두 6명의 의심환자 인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측은 신종플루 증세를 나타낸 1학년 학생들이 모두 확진환자로 판명됨에 따라 이날부터 23일까지 5일동안 휴업을 결정했다.
거제시보건소는 “19일 4명의 학생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사실이 최종 확인됐다” 며 “학교 측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다” 고 밝혔다.
거제 계룡초등학교에서도 학생 1명이 신종플루 환자로 판명됐다.
그러나 거제시보건소는 계룡초등학교 학생의 감염사실조차 파악하지 못해 가을철 신종플루 예방대책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개별검사를 통해 신종플루 감염사실을 알고도 학부모나 학생이 숨길 경우 이들에 대한 관리방법이 없는 상태여서 학교내 감염에 비상이 걸렸다.
거제에서는 지난달 거제중앙고등학교 여학생 2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돼 4일동안 일시휴업하기도 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