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산업단지 주민 이주가 변수
작성 : 2009년 11월 03일(화) 12:07 가+가-

(주)신해중공업이 거제시 사등면에 추진 중인 ‘청포일반산업단지’ 에 대한 보상이 내년 3월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거제시는 지난달 27일 청포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보상협의회를 갖고 보상금 지급문제, 주민 이주대책 등을 논의했다.
청포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11월중으로 보상대상물에 대한 감정평가 및 손실보상액을 산정하고 12월에는 주민들과의 보상협의 및 계약체결을 마무리 해 내년 3월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해중공업은 수출효자산업인 조선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거제시의 고용효과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2008년부터 오는 2011년까지 사등면 청곡리 청포마을 일원 120만9952㎡(36만6010평, 이주택지 포함)에 사업비 4250억원(보상 및 이주단지조성비용 포함)을 투입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유치업종은 금속가공 제품 제조업, 기계 및 장비제조업, 기타 운송장비제조업 등이다.
한편 보상사업과 관련 주민들은 토지보상과 함께 입주 가능한 이주단지조성사업을 마무리 한 뒤 착공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회사 측은 선 공사(이사비 와 전세자금을 지원) 후 이주단지 조성에 들어갈 계획이어서 협상에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청포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11월중으로 보상대상물에 대한 감정평가 및 손실보상액을 산정하고 12월에는 주민들과의 보상협의 및 계약체결을 마무리 해 내년 3월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해중공업은 수출효자산업인 조선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거제시의 고용효과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2008년부터 오는 2011년까지 사등면 청곡리 청포마을 일원 120만9952㎡(36만6010평, 이주택지 포함)에 사업비 4250억원(보상 및 이주단지조성비용 포함)을 투입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유치업종은 금속가공 제품 제조업, 기계 및 장비제조업, 기타 운송장비제조업 등이다.
한편 보상사업과 관련 주민들은 토지보상과 함께 입주 가능한 이주단지조성사업을 마무리 한 뒤 착공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회사 측은 선 공사(이사비 와 전세자금을 지원) 후 이주단지 조성에 들어갈 계획이어서 협상에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