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촌지에 활빈단 ‘발끈’
작성 : 2009년 11월 07일(토) 09:09 가+가-

사진제공/활빈단
김준규 검찰총장이 출입기자에게 촌지를 돌린 것과 관련 활빈단(단장 홍정식)이 검찰 수뇌부 사퇴와 함께 아이들이 즐기는 또뽑기 게임기구 및 전국 검사장들에게 촌지사절 봉투를 전달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활빈단은 9일 오전9시 국토최남단 제주지검 청사현판 ‘묵은 때밀기’ 와 함께 포괄적뇌물수수죄로 제주지검에 고발하고 이후 전국검찰청을 순회, 오는 20일께 대검을 항의방문할 계획이다.
활빈단은 “부정부패 뇌물에 사정칼날을 들이대야할 김준규 총장은 번호 뽑기에 당첨된 출입기자 10명에게 1인당 50만원 전달한 ‘수상한’ 촌지총액 500만원이 특수활동비라면 재임 중 일체 특수활동 중단하고 총장 집무실만 지키라” 고 촉구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활빈단은 9일 오전9시 국토최남단 제주지검 청사현판 ‘묵은 때밀기’ 와 함께 포괄적뇌물수수죄로 제주지검에 고발하고 이후 전국검찰청을 순회, 오는 20일께 대검을 항의방문할 계획이다.
활빈단은 “부정부패 뇌물에 사정칼날을 들이대야할 김준규 총장은 번호 뽑기에 당첨된 출입기자 10명에게 1인당 50만원 전달한 ‘수상한’ 촌지총액 500만원이 특수활동비라면 재임 중 일체 특수활동 중단하고 총장 집무실만 지키라” 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