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천만 국도 14호선 ‘갓 길이 인도’
작성 : 2009년 11월 16일(월) 09:15 가+가-

거제시 연초면 연사리에서 옥포 사이를 연결하는 국도 14호선 노폭 확장사업이 시급하다. 14일 거제시에 따르면 국도 14호선의 노폭은 35m로 계획돼 있다.
그러나 국도 14호선 가운데 노폭 35m가 적용되고 있는 구간은 고현동 고속터미널 앞 과 능포동 해안로 일부다. 이 때문에 노폭 20m의 국도14호선은 항상 도심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고 있다. 또한 인도(보도)와 자전거 도로 개통은 엄두도 내지 못해 시민들의 보행권마져 위협하고 있다.
이행규 거제시의회 의원은 거제 국도14호선의 사정을 “마치 1970년대 수준의 도로망을 보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특히 장평과 능포를 잇는 국도14호선은 거제시의 중심도로로 시민의 안전과 편의성을 보장하기 위해 인도와 자전거도로가 병행설치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거제시 보건소에서부터 연초면 연사리-송정-옥포-아주동 용소까지 이르는 구간도 35m도로로 조속히 확장개설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의원은 국도14호선 정비를 늦어질 경우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송정 IC-아주동 용소 구간, 송정 IC-연초면 연사리 구간에서 시민의 안전 문제 유발은 물론, 연초초등학교의 이전문제가 불거질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국도 14호선은 국도 우회도로가 개통될 경우 도시계획도로로 바뀌게 돼 거제시 예산절감을 위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그러나 국도 14호선 가운데 노폭 35m가 적용되고 있는 구간은 고현동 고속터미널 앞 과 능포동 해안로 일부다. 이 때문에 노폭 20m의 국도14호선은 항상 도심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고 있다. 또한 인도(보도)와 자전거 도로 개통은 엄두도 내지 못해 시민들의 보행권마져 위협하고 있다.
이행규 거제시의회 의원은 거제 국도14호선의 사정을 “마치 1970년대 수준의 도로망을 보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특히 장평과 능포를 잇는 국도14호선은 거제시의 중심도로로 시민의 안전과 편의성을 보장하기 위해 인도와 자전거도로가 병행설치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거제시 보건소에서부터 연초면 연사리-송정-옥포-아주동 용소까지 이르는 구간도 35m도로로 조속히 확장개설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의원은 국도14호선 정비를 늦어질 경우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송정 IC-아주동 용소 구간, 송정 IC-연초면 연사리 구간에서 시민의 안전 문제 유발은 물론, 연초초등학교의 이전문제가 불거질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국도 14호선은 국도 우회도로가 개통될 경우 도시계획도로로 바뀌게 돼 거제시 예산절감을 위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