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다문화가정 자녀관계 향상 프로그램 운영
작성 : 2013년 01월 29일(화) 14:58 가+가-
경남 고성군(군수 이학렬)은 28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만1세에서 만3세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의 모자를 대상으로 부모-자녀관계 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군은 다문화여성들이 한국어에 대한 어려움으로 자녀와의 대화와 놀이 방법이 부족한 것을 프로그램을 통해 소원한 관계를 회복하고, 가족 간 애착을 형성하며 자녀들에게는 적절한 표현력과 창의력을 기르게 하기 위해 경상남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동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연계사업인 ‘모자 애착증진을 위한 집단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1월 28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월 1회, 총10회기로 진행된다.
1, 2회기는 라포형성을 촉진하기 위해 손유희와 낙하산 놀이, 3회기는 창의력 증진과 탐색을 위한 밀가루 놀이, 4~6회기는 신체활동 촉진을 위한 김밥 만들기, 율동, 낚시하기 등을 7~10회기는 촉감과 청각 자극을 위해 얼음 그림그리기, 동화듣기, 낙엽 관찰 등을 엄마와 함께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나누게 된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자녀들은 엄마의 모국어를 배워 이중 언어를 구사하므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는 많은 자원을 가지고 있지만 엄마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가지고 한국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자녀들과 함께 놀아 주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만드는 교육과 체험 학습을 통해 다문화여성들이 자녀 교육에 대한 적극성과 이해력을 증진하며 가족중심의 교육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군은 다문화여성들이 한국어에 대한 어려움으로 자녀와의 대화와 놀이 방법이 부족한 것을 프로그램을 통해 소원한 관계를 회복하고, 가족 간 애착을 형성하며 자녀들에게는 적절한 표현력과 창의력을 기르게 하기 위해 경상남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동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연계사업인 ‘모자 애착증진을 위한 집단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1월 28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월 1회, 총10회기로 진행된다.
1, 2회기는 라포형성을 촉진하기 위해 손유희와 낙하산 놀이, 3회기는 창의력 증진과 탐색을 위한 밀가루 놀이, 4~6회기는 신체활동 촉진을 위한 김밥 만들기, 율동, 낚시하기 등을 7~10회기는 촉감과 청각 자극을 위해 얼음 그림그리기, 동화듣기, 낙엽 관찰 등을 엄마와 함께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나누게 된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자녀들은 엄마의 모국어를 배워 이중 언어를 구사하므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는 많은 자원을 가지고 있지만 엄마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가지고 한국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자녀들과 함께 놀아 주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만드는 교육과 체험 학습을 통해 다문화여성들이 자녀 교육에 대한 적극성과 이해력을 증진하며 가족중심의 교육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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