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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작성 : 2014년 02월 10일(월) 11:18 가+가-
경남 밀양시가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의욕 고취를 위하여 총사업비 44억 원을 들여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위해 농촌주택개량 67동, 빈집정비사업 35동, 동지역방치건축물 정비 8동, 노후불량 슬레이트 지붕개량 30동, 스레이트처리 65동으로 대상자를 2월 중에 선정, 3월부터 사업에 착수 한다.

농촌주택개량은 노후․불량주택 개량자(슬레이트주택 우선), 무주택자, 귀농․귀촌자 67가구를 선정, 지원내용은 세대 당 최고 6000만원 융자(연2.7%,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로 1000만원이 상향 조정됐고, 이자율 하락으로 주민들의 부담을 줄였으며 취득세 및 재산세(5년간)를 면제한다.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사용ㆍ거주하지 아니한 농촌주택(건축물)정비 희망자를 대상으로 슬레이트 30동 일반지붕 5동을 선정하며, 슬레이트는 동당 최대 338만원(철거비 50만원, 슬레이트 처리비 288만원) 일반지붕은 동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동지역 방치건축물정비사업은 정비희망자를 대상으로 8동을 선정, 세대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노후불량 및 슬레이트 지붕개량은 적법한 주택 30동을 선정해서 어려운 농촌실정을 감안, 최대 총사업비의 50%의 범위 내에서 500만원 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촌지역의 주거문화 향상 및 주거복지실현, 슬레이트(석면) 정비로 주민건강피해 예방, 빈집 건축물 정비로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도시미관을 정비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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