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단양’ 충북선 직통열차 5월 1일 운행
직통열차 운행 개시에 따라 코레일 4월 1일부터 예약 발권 실시
작성 : 2014년 04월 01일(화) 16:10 가+가-
지난 2월 충청북도와 한국철도공사의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개설한 ‘영동~단양’ 충북선 직통열차가 오는 5월 1일부터 운행한다.
충북선 직통열차 사업 인가를 받아 운행 준비 중인 한국철도공사는 해당 노선에 대한 예약 발권을 1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영동~단양 충북선 직통열차는 1일 영동→단양 2회, 단양→영동 2회로 총 4회 운행할 계획이며 운행시간은 3시간, 열차운임은 1만4500원이다.
영동~단양 충북선 직통열차는 기존 충북선이 대전에서 제천까지 운행되는 단점을 보완해 신규로 개설한 영동~단양 최초의 직통노선으로 이동시간을 최소화해 1일 8시간 정도의 체류시간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간 당일 관광 등 도내 최남북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직통열차는 버스운임(2만5400원)에 비해 1만900원이 저렴한 비용으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어 경제적인 부담도 줄게돼 인근 충남, 대전, 경북지역의 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각종 경제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충북선 직통열차 사업 인가를 받아 운행 준비 중인 한국철도공사는 해당 노선에 대한 예약 발권을 1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영동~단양 충북선 직통열차는 1일 영동→단양 2회, 단양→영동 2회로 총 4회 운행할 계획이며 운행시간은 3시간, 열차운임은 1만4500원이다.
영동~단양 충북선 직통열차는 기존 충북선이 대전에서 제천까지 운행되는 단점을 보완해 신규로 개설한 영동~단양 최초의 직통노선으로 이동시간을 최소화해 1일 8시간 정도의 체류시간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간 당일 관광 등 도내 최남북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직통열차는 버스운임(2만5400원)에 비해 1만900원이 저렴한 비용으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어 경제적인 부담도 줄게돼 인근 충남, 대전, 경북지역의 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각종 경제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