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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면·동 복지허브화 설치 확대
작성 : 2017년 05월 11일(목) 12:14 가+가-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11개 면·동 주민센터를 행정복지센터로 명칭을 변경, 복지허브화로 전환해 복지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 통합사례관리 등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제공한다.

거제시는 사회복지 예산의 지속적인 확대에도 불구하고 낮은 복지체감도로 인해 복지사각지대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 복지전달체계 개편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지난 2016년 하반기부터 옥포2동(중심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 옥포1동, 아주동을 하나로 묶는 ‘권역형’으로 설치해 운영했다.

이후 올해 상반기 4개 면·동(하청면, 장목면, 장평동, 고현동)에 ‘기본형’을 설치했으며, 하반기에도 4개동(장승포동, 능포동, 상문동, 수양동)으로 확대·설치한다.

또한 2018년부터는 전면·동에 설치, 거제시 6대 역점시책인 복지허브화의 안정된 정착을 도모하고 소극적 복지의 틀에서 벗어나 적극적 복지 패러다임을 통해 맞춤형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복지허브화 시행지역 중 복지차량 보급을 희망한 11개 면·동에 전기자동차 6대, 가솔린자동차 5대를 지원하여 찾아가는 복지상담과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체감도를 높힌다.

복지공무원의 안전한 업무수행을 위해 면·동별로 안전지킴이 33대를 보급하여 업무 중 발생하는 응급상황 즉, 폭언상황 녹취, 응급호출발신, 지자체 CCTV관제센터 위치전송, 경찰서 응급호출 등에 긴급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여 복지공무원의 업무수행에 따른 위험요소를 제거할 예정이다.

여경상 주민생활과장은 “면·동 복지허브화 확대 시행으로 한층 밀도 있는 현장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tyuop1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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