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3분기 영업이익 336억원 달성
작성 : 2020년 11월 16일(월) 16:41 가+가-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이 연결기준 실적공시를 통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발표된 대우조선해양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 4414억원, 영업이익 336억원, 당기순손실 △292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2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했다. 2020년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매출액 5조 3654억원, 영업이익 3860억원, 당기순이익 2648억원이다.
대우조선해양 측은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흑자전환 했지만, 당기순이익은 자회사에 대한 대여금 약 500억원을 손상 처리해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만 지난 2019년말 대비 차입금 1319억원 포함 전체 부채가 1조원 이상 줄어들어 부채비율은 200.3%에서 161.4%로 낮아져 재무상황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올해 수주가 부진해, 수주잔량이 감소하고 있어 일감부족으로 인한 위기상황이다.”며“수주총력전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반지연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발표된 대우조선해양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 4414억원, 영업이익 336억원, 당기순손실 △292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2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했다. 2020년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매출액 5조 3654억원, 영업이익 3860억원, 당기순이익 2648억원이다.
대우조선해양 측은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흑자전환 했지만, 당기순이익은 자회사에 대한 대여금 약 500억원을 손상 처리해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만 지난 2019년말 대비 차입금 1319억원 포함 전체 부채가 1조원 이상 줄어들어 부채비율은 200.3%에서 161.4%로 낮아져 재무상황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올해 수주가 부진해, 수주잔량이 감소하고 있어 일감부족으로 인한 위기상황이다.”며“수주총력전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nji105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