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거제시, 예술을 입힌 안전터널 환경개선사업 펼쳐
작성 : 2020년 12월 02일(수) 16:35 가+가-
거제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예술을 입힌 안전터널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 경남형 주민참여예산’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됐다. 기존의 어둡고 낙후된 장소는 해당 정비사업을 통해 주변 풍경과 어울리면서 거제시만의 고유한 정서를 담은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됐다.

거제시는 사등면 굴다리 2개소(모래실길, 사곡삼거리)의 외·내부 벽면과 천장을 크리닝하고 바다, 갈매기 등을 모티브로 한 색채 도장을 입혔으며, 거제 8경을 담은 그림 타일을 벽면에 부착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낙후된 지역의 환경을 개선해 나가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은 어둡고 낙후한 터널의 보행환경 개선으로 시민들의 안전 확보 및 활력 있는 관광도시 이미지 형성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반지연 기자 기사 더보기

banji1052@naver.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