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사)한국예총거제지회, 공공미술 프로젝트 재공고 요청
창작활동 결과로서 과정을 증명할 것
작성 : 2020년 12월 03일(목) 11:19 가+가-

로고

사)거제예총은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에 대해 재공고 입장문을 3일 발표했다.

입장문에 따르면 사)거제예총(참여작가 40인 포함)의 입장을 명확히 표명한다며, '2020년 공공미술 프로젝트'사업을 전면 재공고 해주실 것을 거제시장님께 정식으로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또 재공고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민원인의 오해와 거제예술인들의 자존심을 회복할 기회를 주실 것을 요구했다.

--이하 전문--

사)거제예총은 지난 30여년간 거제지역의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고, 예술인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비영리 문화예술단체입니다.

거제시와 사)거제예총은 「2020년 공공미술 프로젝트」 문화뉴딜 사업의 취지 및 정책실현을 위해 문체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사업계획 및 실행계획수립을 완료하였으나, 거제시청 홈페이지 공고 누락 등 행정절차에 대한 끝임없는 민원제기로 지역예술인들 간 내적갈등 심화 및 사업추진에 발목이 잡혀 있습니다.

이에 사)거제예총(참여작가 40인 포함)의 입장을 명확히 표명하는 바, 「2020년 공공미술 프로젝트」사업을 전면 재공고 해주실 것을 거제시장님께 정식으로 요청드립니다.

사)거제예총은 거제지역 예술인 간의 갈등을 원치 않으며, 재공고를 통해 지역작가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상생 협력방안을 제안합니다.

이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작가들(용역과업에 선정된 40인)의 창작활동 기회마저 뺏는 또 다른 민원 발생과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자 합니다.

부디 재공고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민원인의 오해와 거제예술인들의 자존심을 회복할 기회를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저희 사)거제예총은 진정 거제지역 문화예술발전의 공익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며, 창작활동의 결과로서 지금의 과정이 증명될 것임에 확고한 입장입니다.

2020년 12월 03일

사)한국예총거제지회 및 참여작가 40인 일동
반지연 기자 기사 더보기

banji1052@naver.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