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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설 연휴 쓰레기 탄력적 수거로 군민 불편 해소
- 설날 당일은 미수거, 시장은 설날 당일과 일요일 별도의 기동수거반 운영
작성 : 2021년 02월 02일(화) 11:38 가+가-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고유 명절인 설 연휴 동안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쓰레기 수거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연휴 기간 동안 생활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설 당일(12일)과 일요일(14일)을 제외하고는 쓰레기를 정상 수거한다.

다만 현장에서 고생하는 청소종사자들도 가족과 함께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당일은 쓰레기 수거를 쉰다.

한편 쓰레기 발생량이 많은 시장은 설날 당일과 일요일에 별도의 기동수거반을 운영해 쓰레기 처리로 인한 불편이 없게 한다는 계획이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다함께 설 명절을 쾌적하게 잘 보내기 위해 설 당일만큼은 쓰레기를 배출하지 말고, 적당한 양의 음식 준비로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반지연 기자 기사 더보기

banji10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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