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세포항에 대형달집 태운다
작성 : 2004년 01월 30일(금) 00:00 가+가-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항 어촌민속전시관 옆 7천여평의 공터에 정월대보름을 맞아 폭15m, 높이25m의 대형 달집이 만들어져 내달5일 대보름을 맞아 다양한 민속놀이와 함께 타오른다.
달집태우기 행사에 앞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윷놀이, 제기차기, 석전행사 등 민속놀이가 열리며, 막걸리 등 먹거리도 준비된다. 지세포항발전협의회(회장 서영재)와 일운면번영회(회장 박성태)의 주최로 일운번영을 위한 달집행사는 기원제례를 시작으로 고장의 액운을 쫓아내고 지세포항과 일운의 발전을 기원하며, 농악놀이와 음복행사가 이어진다.
달집행사는 석유비축기지 조성, 각종 선거 등으로 인한 주민들간의 갈등을 화합으로 유도하고, 태풍“매미”피해 주민의 위로, 금년 상반기에 착공될‘조선테마공원’의 순조로운 추진, 지세포항의 무궁한 발전을 함께 기원한다.
일운면은 옥녀봉, 북병산 등 500고지가 넘는 산을 비롯, 지심도, 내도, 외도, 윤돌섬 등 아름다운 섬과 와현, 구조라백사장, 망치 몽돌밭, 공고지 등의 유원지 및 망산 등의 봉수대, 공룡발자국 등 문화재가 산재해 관광자원이 다양하며, 특히 관광지로서의 발전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최근 팬션 등 관광시설물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올해 달집태우기 행사는 거제고로쇠 생산시기와 동백이 개화하는 시기에 맞춰 개최됨으로서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달집태우기 행사에 앞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윷놀이, 제기차기, 석전행사 등 민속놀이가 열리며, 막걸리 등 먹거리도 준비된다. 지세포항발전협의회(회장 서영재)와 일운면번영회(회장 박성태)의 주최로 일운번영을 위한 달집행사는 기원제례를 시작으로 고장의 액운을 쫓아내고 지세포항과 일운의 발전을 기원하며, 농악놀이와 음복행사가 이어진다.
달집행사는 석유비축기지 조성, 각종 선거 등으로 인한 주민들간의 갈등을 화합으로 유도하고, 태풍“매미”피해 주민의 위로, 금년 상반기에 착공될‘조선테마공원’의 순조로운 추진, 지세포항의 무궁한 발전을 함께 기원한다.
일운면은 옥녀봉, 북병산 등 500고지가 넘는 산을 비롯, 지심도, 내도, 외도, 윤돌섬 등 아름다운 섬과 와현, 구조라백사장, 망치 몽돌밭, 공고지 등의 유원지 및 망산 등의 봉수대, 공룡발자국 등 문화재가 산재해 관광자원이 다양하며, 특히 관광지로서의 발전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최근 팬션 등 관광시설물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올해 달집태우기 행사는 거제고로쇠 생산시기와 동백이 개화하는 시기에 맞춰 개최됨으로서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