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포동 청사 능포파출소 앞 기공
작성 : 2004년 04월 21일(수) 19:30 가+가-

능포동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능포동 청사가 접근성이 편리한 능포 파출소앞의 고갯마루에 터 잡아 지난 19일 능포동 주민자치위원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사고기원 고사제를 겸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능포동 현청사는 오래되고 비좁은 데다 재래시장의 각종소음으로 인한 근무환경이 열악하고 차량 접근이 어려운점 등 여러가지 이유로 지난 96년이후부터 이전필요성이 제기돼왔었다.
거제시는 지난 97년 현 신축부지를 사들여 건축비중 지방채 2억을 승인받아 신축을 계획했으나 IMF 경제위기로 인해 잠정 유보, 2003년 마침내 신축을 위한 예산이 마련됐다.
이날 착공한 능포동 신축청사는 거제시 능포동 401-4번지 외 40여필지 4,107㎡(1,305평)의 부지위에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1,670제곱미터(505.3평) 현대식 건축물로 19억6천3백만원의 공사비를 들일 예정이다.
한려건축사사무소(대표 허승부)가 설계하고 김해 한빛종합건설(대표 정해식)이 오는 12월 준공할 예정으로 시공하고 있다.
한편, 능포동은 3월말 현재 3,816세대 11,739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오랜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지역으로 거제시 발전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능포동 현청사는 오래되고 비좁은 데다 재래시장의 각종소음으로 인한 근무환경이 열악하고 차량 접근이 어려운점 등 여러가지 이유로 지난 96년이후부터 이전필요성이 제기돼왔었다.
거제시는 지난 97년 현 신축부지를 사들여 건축비중 지방채 2억을 승인받아 신축을 계획했으나 IMF 경제위기로 인해 잠정 유보, 2003년 마침내 신축을 위한 예산이 마련됐다.
이날 착공한 능포동 신축청사는 거제시 능포동 401-4번지 외 40여필지 4,107㎡(1,305평)의 부지위에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1,670제곱미터(505.3평) 현대식 건축물로 19억6천3백만원의 공사비를 들일 예정이다.
한려건축사사무소(대표 허승부)가 설계하고 김해 한빛종합건설(대표 정해식)이 오는 12월 준공할 예정으로 시공하고 있다.
한편, 능포동은 3월말 현재 3,816세대 11,739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오랜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지역으로 거제시 발전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