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주정차 호각없이 단속 실시
거제시 6월1일부터 시행방침 밝혀
작성 : 2004년 04월 22일(목) 16:17 가+가-
오는 6월 1일부터 시내에서 불법 주.정차는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운전자가 자리를 비워놓고 정차라고 우겼다가는 큰 코 다칠 것 같다.
그러나 유료주차장을 포함한 주차공간이 절대부족인 거제시의 형편에 이같은 강력한 주차단속이 시민의 반발을 살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거제시는 6월부터 불법 주.정차량에 대해 호각 예고 없는 즉시 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시 교통행정과는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불법 주.정차와의 전쟁선포 이후 강력하고 지속적인 단속을 시행해 왔으나, 아직까지 불법 주정차량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판단, 즉시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경남도내에서는 마산, 창원, 김해, 진주시 등에서 이미 호각없는 강력한 주차단속이 실시되고 있으나 거제시는 1년 가까이 유보해왔었다.
호각예고 없는 즉시 단속은 운전자들의 잠깐주차의식을 없애고 또한 위반차량의 조치시간 절약으로 단속된 차량 운전자의 상대적 불만도 낮아지고 교통의 흐름도 원활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거제시는 7월 1일부터 고현.옥포.장승포 등의 도심지 및 주차취약지역에 무인단속 카메라를 설치하여 보다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거제시가 2003.7.1부터 현재까지 적발된 불법주차단속 차량대수는 4만,747대에 이르며, 이는 승용차기준 거제시의 승용차 총 보유대수와 같다.
불법주정차 단속을 담당하고 있는 김정환 시 교통관리계장은 “원할한 도로교통은 무엇보다도 우리 시민들의 성숙된 올바른 주․정차 실천의식이 필요하다”며 강력단속에 따른 불이익이 없도록 정해진 곳에 주차해줄 것을 당부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운전자가 자리를 비워놓고 정차라고 우겼다가는 큰 코 다칠 것 같다.
그러나 유료주차장을 포함한 주차공간이 절대부족인 거제시의 형편에 이같은 강력한 주차단속이 시민의 반발을 살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거제시는 6월부터 불법 주.정차량에 대해 호각 예고 없는 즉시 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시 교통행정과는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불법 주.정차와의 전쟁선포 이후 강력하고 지속적인 단속을 시행해 왔으나, 아직까지 불법 주정차량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판단, 즉시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경남도내에서는 마산, 창원, 김해, 진주시 등에서 이미 호각없는 강력한 주차단속이 실시되고 있으나 거제시는 1년 가까이 유보해왔었다.
호각예고 없는 즉시 단속은 운전자들의 잠깐주차의식을 없애고 또한 위반차량의 조치시간 절약으로 단속된 차량 운전자의 상대적 불만도 낮아지고 교통의 흐름도 원활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거제시는 7월 1일부터 고현.옥포.장승포 등의 도심지 및 주차취약지역에 무인단속 카메라를 설치하여 보다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거제시가 2003.7.1부터 현재까지 적발된 불법주차단속 차량대수는 4만,747대에 이르며, 이는 승용차기준 거제시의 승용차 총 보유대수와 같다.
불법주정차 단속을 담당하고 있는 김정환 시 교통관리계장은 “원할한 도로교통은 무엇보다도 우리 시민들의 성숙된 올바른 주․정차 실천의식이 필요하다”며 강력단속에 따른 불이익이 없도록 정해진 곳에 주차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