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겸 거제시장 취임 1주년 성과와 포부
"행복한 거제만들기에 힘써왔습니다"
19만 시민의 뜻 따라 시장직 성실히 이행
19만 시민의 뜻 따라 시장직 성실히 이행
작성 : 2004년 04월 25일(일) 17:19 가+가-
취임 1년을 맞은 김한겸 거제시장은 “지난해 4.24선거에서 시민의 지지와 성원으로 당선된 이후 1년은 시련과 고통속에서도 보람과 희망을 갖게 했던 기간이었다”며 <보도자료>를 냈다.
김 시장은 이 자료를 통해 앞으로도 “19만 시민의 큰 뜻과 열망을 잊지 않고 시장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닝뉴스>는 김한겸 시장의 취임1주년에 대한 시민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보도자료의 전문을 옮긴다.
취임1주년 시민에게 드리는 말씀
존경하고 사랑하는 19만 시민여러분! 그리고 재외향인 여러분!
자연의 싱그러움이 더욱 짙어가는 희망과 약동의 계절입니다.
거제발전과 국가시책의 구현이라는 엄숙한 시대적 소명을 가슴깊이 새기고, 우리 시민들의 행복을 다짐하며 취임한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끊임없는 거제의 발전을 위해 850여 우리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며 땀을 흘려 왔습니다.
지난 1년의 시간을 돌아보면, 거가대교 기공식, 거제문화예술회관 및 어촌민속전시관 개관 등 거제사의 큰 획을 긋는 고무적인 일도 있었으나, 태풍 ‘매미’의 막대한 재산과 인명피해로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한 사건들이 교차하면서 많은 변화속에서 숨가쁘게 달려온 시간들이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국내․외적으로 수많은 시련과 도전이 몰려드는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련과 도전이 클수록 오히려 이를 발전과 도약으로 승화시켜 온 거제인의 저력을 저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새로운 변화의 물결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은 준비한 자에게는 기회와 도전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시민여러분의 기대와 희망을 꼭 실현하도록 하겠습니다.
21세기 세계최고의 문화관광휴양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저의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관광기반시설 확충, 안정된 생활경제, 균형잡힌 지역개발, 개발과 환경의 조화, 경쟁력 있는 농․어촌 육성 등 어느 것 하나 소홀하게 다룰 수 없는 정말 중요한 시책들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사업과 시책들을 잘 추진하고, 19만 시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다함께 잘 사는 복지거제를 만들도록 저와 850여 공직자들은 불굴의 개척과 창의의 정신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의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시민만족을 위한 시민제일주의 봉사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칠백리 어디를 가더라도 행복한 시민들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희망의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울러, 시민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거제의 끊임없는 발전을 위해서는 19만 시민여러분의 화합과 결집된 역량이 없이는 이루어 낼 수가 없습니다.
시민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은 “건강한 사회, 행복한 시민, 희망찬 거제”를 만들 수 있는 절대적인 힘이자 가장 든든한 후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아낌없는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한결같은 거제사랑을 되 뇌이며, 오로지 거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 한해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4년 4월
거제시장 김한겸
행복한 거제만들기 힘써왔습니다
지난해 4.24선거에서 시민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으로 민선 3기 제5대 거제시장에 당선 되었습니다.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시련과 고통 속에서도 보람과 희망을 갖게 했던 1년이라 생각됩니다. 추석연휴에 불어 닥친 사상 유래 없는 강풍과 해일을 동반한 태풍 매미로 인하여 막대한 재산 손실은 물론,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고 잠시 망연자실한 때도 있었지만 ‘위기는 곧 기회’ 라고 했듯이 시민의 굳은 의지로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였으며 거제발전과 국가시책의 구현을 위하여 시장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여 왔습니다.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19만 시민여러분의 큰 뜻과 열망을 잊지 않고 신명을 다바쳐 ‘건강한 사회 행복한 시민 희망찬 거제’ 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인재 양성, 참여 복지 실현, 푸른 환경 조성, 지역 균형 발전, 문화 관광 진흥에 역점을 두고 행복하고 살기 좋은 거제를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여 왔습니다.
시민만족 '자치행정' 구현
거제시의 발전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거제발전기획위원회’를 구성하여 해양관광특구, 조선산업지원을 위한 산업단지 지정, 신 공항 후보지 선정안 등을 시정에 반영코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다변화하는 국제화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방안으로 실시하고 있는 시민자치대학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여 시민의 의식수준 향상과 정서함양에 기여하였으며 21세기 정보화시대를 맞아 시민의 컴퓨터활용능력을 배양하고 정보화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시민정보화교육을 실시하여 시민의식의 선진화를 도모하였으며 120민원기동대 운영을 활성화하여 생활민원을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실천하는 한편, 행정수요의 급격한 변화에 부합하고 주민본위의 봉사행정 구현을 위해 「허가과」를 신설하여 조선, 토지산림, 주택, 건축, 환경관련 허가업무 창구를 일원화하여 처리함으로써 시민이 민원서류의 처리를 위해서 여러 부서에 수차례 방문하여야 하는 불편을 1회 방문으로 민원종합상담 및 one-stop 민원처리가 가능토록 하여 민원인들의 불편을 크게 줄였습니다.
다함께 잘사는 '복지사회' 실현
시민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복지사회를 이룩하고자 기초생활보장과 장애인 자립지원, 불우이웃돕기 등 소외되고 어려운 계층에 대한 수혜도를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였으며 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16억원을 들여 노인전문요양원을 신축하였고 경로당 21개소를 확충하여 노인들의 쉼터공간을 확보하였으며 노인교통수당을 인상 지급하는 등 노인복지증진에 노력 하였습니다.
또한, 청소년 문화축제 개최, 청소년수련관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의 인격형성과 창의성을 계발하는데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청소년의 건전육성에 이바지하였으며 여성의 교양증진사업으로 취미교실, 전문자격취득교육을 실시하고 여성지도자 양성을 위한 대학위탁교육 실시, 각종 위원회의 여성위원위촉 확대시행 등 여성의 사회적 지위향상에도 노력하였습니다.
한편, 소외받는 저소득층과 거동불능자를 위하여 무료순회진료와 방문보건사업을 추진하여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예방접종사업과 방역활동으로 시민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생활경제 안정기반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래시장 정비와 공공근로사업에 9억원을 지원하고 공공투자사업을 조기 발주하였으며 중소기업육성기금 23억원을 조성하는 한편, 전국최초로'조선산업지원담당'을 신설하여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경쟁력 있는 농.어촌 육성
농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농촌지도시범사업, 축산진흥사업 등 30개 분야에 45억원을 투자하고 쌀 생산 조정제와 논 농업 직접지불제에 20억원을 지원하여 고품질 쌀 생산과 친환경 농정을 추진하였으며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농어촌 생활환경 조성사업 등 농업기반시설 확충에 65억원을 투자하고 농특산물 홍보전광판 설치와 판매행사를 개최하여 우리농산물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농가소득증대에 힘썼으며 어민의 소득향상을 위한 사업으로는 굴 종묘 배양장 건립과 선어회 가공시설에 36억원, 어촌종합개발사업과 특별관리어장 정화사업 등에 46억원을 투입하여 어민들의 생산기반시설 확충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예산을 지원하였습니다.
테마가 있는 '문화.관광' 진흥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의 향유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를 만들고자 ‘거제시문화예술재단’ 설립과 함께 620억원이 투입된 문화예술회관을 지난해 10월 개관함으로써 문화의 불모지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전국규모의 거제마라톤대회, 실업사이클대회, 궁도대회와 신년해맞이행사, 고로쇠축제, 바다로 세계로, 옥포대첩기념제전 등 계절별 축제행사를 개최하여 우리시를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하였습니다.
관광기반시설 확충을 위해서는 90억원의 사업비로 어촌민속전시관을 준공하였으며 해금강집단시설지구 조성, 동백.조선테마공원 등 남해안관광벨트 조성사업에 45억원을 투입하여 계속 추진 중에 있습니다.
개발과 환경이 조화된 '녹색도시' 조성
지역현안사업인 가조연륙교, 신오교 건설, 사곡-거제간 도로와 옥포-덕포, 장승포-일운간 등 도시계획도로 정비에 부족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오비도로 확포장, 신현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에 특별교부세 24억원을 확보하였으며 가조연륙교, 신오교 건설을 위한 국비지원을 요청하는 등 지역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전력을 기울였습니다.
한편, 지난해 11월 27일 기공식을 가진 거가대교 건설에 필요한 침매터널 제작장을 조속히 설치코자 오비「일반지방산업단지」조성사업에 전 행정력을 집중 추진 중에 있으며 중앙하수종말처리장 건설에 440억원, 거제면 하수종말처리장 120억원, 하수관거 정비사업에 150억원, 마을단위 오수처리장시설에 8억원을 투입, 환경기초시설 기반을 확충하여 해양오염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주력하였습니다.
또한, 동부.거제면 등 농어촌지역의 지방상수도 확장사업과 남강댐 광역상수도 수수사업 추진으로 신현.옥포지역의 식수난을 근본적으로 해소하여 상수도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푸른거제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생활주변 큰나무 심기와 소공원, 꽃동산, 꽃길을 조성하였습니다.
태풍 '매미' 피해 항구 복구
제14호 태풍 ‘매미’로 인한 거제시 피해액은 2,020억원으로서 응급복구사업에 15억원을 우선 투입하였으며 태풍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기동설계반을 운영, 65건에 약 3억원의 설계비를 절감하였고 토목,건축관련 공무원으로 하여금 일본의 재해예방시스템을 현지 견학시켜 선진우수사례를 도입함으로써 향후 태풍과 지진에 대비한 공공시설물 설계로 완벽한 재해대비의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지난해 추경예산에 750억원을 반영하여 매년 반복되는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항구적인 복구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이렇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자치행정분야
시민들이 희망을 갖고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조성을 위해 현장행정을 강화하여 시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자입찰제, 청렴계약제, 인터넷 민원처리 등 투명한 행정으로 변화와 개혁을 선도하는 선진자치시정을 펼쳐 나가고 시민자치대학을 활성화하고 시민정보화교육을 확대 시행하여 시민의 정보화능력 향상은 물론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선진시민으로 육성하는 한편, 농어촌지역에 대한 정보이용기반시설로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입니다.
120민원기동대의 인력과 장비를 보강하여 소외계층과 취약지역 주민에 대한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함으로써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하고 시민의 날 행사를 권역별로 개최하여 시민들이 화합하고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만들면서 다양한 문화․체육행사를 활성화하여 심신을 단련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질 높은 명품행정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제일주의’ ‘고객만족’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제고해 나갈 계획입니다.
사회복지.보건 분야
시정의 최고이념은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다함께 잘사는 복지사회를 이룩하는 것으로 경제적으로 열악한 위치에 있는 저소득층, 장애인 등 어려운 계층에 지원하여 일방적 시혜가 아닌 스스로의 삶을 책임질 수 있도록 생산적 복지행정을 추진하고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여 경로당 신.개축, 노인.장애인을 위한 휠체어택시 운영,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로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마을단위 건강관리실과 보건진료소의 찜질방 설치 확대, 예방접종사업과 전염병 방역활동을 강화하여 시민들의 건강보호에 힘쓰고 공설납골당 건립사업을 조속히 추진하여 화장 문화를 정착시킴과 아울러 장묘문화를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묘지 난을 해소할 방침입니다.
지역경제분야
장기적으로 조선에 편중된 산업구조를 완화할 수 있도록 성장잠재력이 높은 미래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을 개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한편 기존 조선 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소상공인의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중소기업육성기금으로 자금 대출과 융자 등 경영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저소득층 생계안정을 위하여는 고용촉진과 공공근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실업자, 저소득층, 취업희망자에게 고용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물가동향을 수시로 점검, 지도하여 개인서비스요금 인상을 억제해 나가면서 재래시장을 정비, 활성화하여 영세상인들의 상권을 보호하고 시민생활안정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또한, 산업평화정착을 위해 노.사협력으로 공동이익을 창출하는 건전한 노.사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노.사.정 간담회, 모범근로자 표창 등을 확대 시행하여 근로자의 사기를 높이는데 주력할 것입니다.
환경 분야
쾌적한 환경에 대한 시민의 욕구에 부응하면서 개발과 보전, 환경과 인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푸른거제가꾸기사업의 일환인 생활주변 큰나무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늘 푸른 정주공간을 조성하여 도심의 녹지공간을 확충하면서 시가지 가로변에 꽃박스와 가로등 꽃바구니달기 사업을 추진하여 거제를 아름다운 도시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며 육림사업과 자연휴양림, 장평삼림욕장 조성, 임도와 등산로를 정비하여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시민의 휴식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며 장승포.옥포 하수종말처리시설을 조기에 건설하고 장승포.옥포만의 해양오염을 예방하면서 하수처리비율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폐기물매립장, 하수종말처리장, 상수도보호구역 등 공익시설 인근지역에 숙원사업비를 우선 지원하여 지역주민과의 신뢰를 구축하고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관로 개량사업과 농어촌지역 상수도 사업을 확장하여 상수도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화.관광.체육 분야
문화관광산업은 정보통신산업과 더불어 초고속 성장이 기대되는 21세기 핵심전략산업으로서 우리시는 명승2호인 해금강, 포로수용소유적공원, 외도해상관광농원 등 천혜의 자연경관과 수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이런 자원들을 특화된 문화관광산업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해양관광특구’ 지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문화관광휴양도시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과 연계한 지역특성에 맞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객조높은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국제적 문화 행사도 유치하고 지역문화 축제도 내실화 해 나갈 계획이며 또한 포로수용소 잔존유적지와 폐왕성, 고현성 등 문화재 정비사업으로 문화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며 옥포운동장조성 거제체육공원조성등 체육시설확충으로 지역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농.어업분야
농업의 국제화, 개방화의 물결에 따라 개방과 경쟁은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왔으며 한.칠레무역협정 등 개방은 날로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 농업의 기반마저 흔들리는 어려운 농촌현실을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하여 농업․농촌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WTO체제의 극복과 새로운 농정수행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도시와 농촌간 소득격차를 연차적으로 해소해 나가고 선진농업기술을 도입하여 자유경쟁체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생산성 향상과 수출농업을 육성하여 농업소득을 높여 나갈 것입니다.
어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어촌종합개발, 연안정비, 바다정화사업 등에 투자하여 수산기반시설 확충과 연안어장의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어업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어류종묘방류, 마을어장자원 조성 등에 투자하여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역균형개발
‘21세기 세계최고의 해양관광도시’ 건설을 목표로 지역간 균형개발과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거가대교 건설과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거제 연장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할 것이며 사곡-거제, 옥포-덕포, 장승포-일운간 도로 확포장사업과 농어촌도로 정비사업 등 도로망 확충과 고현-문동구간 도로 확포장사업, 신현.옥포.장승포 등 도시계획도로 정비등 도심의 교통난을 개선하고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입니다.
또한 정주권개발사업과 마을안길 포장, 소하천 정비 등 소규모 주민편익사업으로 주민의 일상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배려하겠으며 고현.옥포.장승포지역의 도심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대형주차 TOWER 설치와 ‘주차장특별회계’를 신설하여 목적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한편, 교통사고 취약지역에 대한 교통안전시설의 설치도 병행하면서 교통신호체계를 연동화하여 차량의 흐름을 원활하게 할 계획입니다.
현안사업
시 자체 대규모 사업으로는 가조연육교 가설공사 495억원, 신오교 가설공사 120억원, 옥포운동장 조성공사 51억원, 거제생활체육공원 조성공사 30억원, 사등~거제간 확장.포장공사 121억원, 장승포(옥포)하수종말처리시설 설치공사 620억원, 거제시 폐기물소각시설 설치공사 300억원, 거제시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설치공사 70억원, 거제시 공설납골당 건립공사 50억원, 남해안 관광벨트 사업으로는 해금강집단시설지구 조성공사 400억원, 동백테마공원 조성공사 120억원, 거제조선테마공원 조성공사 120억원, 국가지원 및 민자유치 사업으로는 거가대교 건설공사 1조 4,469억원,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거제 연장공사 1조2,000억원, 국가지원 지방도 58호선 확장.포장(연초면 송정리~장목면 농소리)공사 4,461억원,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신현읍 장평리~일운면 소동리)공사 3,437억원, 장목관광단지 조성공사 1조 3,000억원, 거제타워 건립 공사 500억원, 사등 관광지 조성공사 190억원, 홍포전망대 건립공사 30억원등 많은 대형사업을 시비 및 국비, 민자유치 사업으로 시행중에 있거나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상 말씀드린 시책과 사업들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저와 850여 공직자는 행정의 생산성 제고와 능률적인 조직운영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해양문화관광휴양 도시를 가꾸는데 몸과 마음을 바칠 것을 각오하면서 완연한 봄을 맞이하여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면서 저의 시정에 대한 포부를 지면으로 알려드립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김 시장은 이 자료를 통해 앞으로도 “19만 시민의 큰 뜻과 열망을 잊지 않고 시장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닝뉴스>는 김한겸 시장의 취임1주년에 대한 시민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보도자료의 전문을 옮긴다.
취임1주년 시민에게 드리는 말씀
존경하고 사랑하는 19만 시민여러분! 그리고 재외향인 여러분!
자연의 싱그러움이 더욱 짙어가는 희망과 약동의 계절입니다.
거제발전과 국가시책의 구현이라는 엄숙한 시대적 소명을 가슴깊이 새기고, 우리 시민들의 행복을 다짐하며 취임한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끊임없는 거제의 발전을 위해 850여 우리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며 땀을 흘려 왔습니다.
지난 1년의 시간을 돌아보면, 거가대교 기공식, 거제문화예술회관 및 어촌민속전시관 개관 등 거제사의 큰 획을 긋는 고무적인 일도 있었으나, 태풍 ‘매미’의 막대한 재산과 인명피해로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한 사건들이 교차하면서 많은 변화속에서 숨가쁘게 달려온 시간들이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국내․외적으로 수많은 시련과 도전이 몰려드는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련과 도전이 클수록 오히려 이를 발전과 도약으로 승화시켜 온 거제인의 저력을 저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새로운 변화의 물결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은 준비한 자에게는 기회와 도전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시민여러분의 기대와 희망을 꼭 실현하도록 하겠습니다.
21세기 세계최고의 문화관광휴양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저의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관광기반시설 확충, 안정된 생활경제, 균형잡힌 지역개발, 개발과 환경의 조화, 경쟁력 있는 농․어촌 육성 등 어느 것 하나 소홀하게 다룰 수 없는 정말 중요한 시책들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사업과 시책들을 잘 추진하고, 19만 시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다함께 잘 사는 복지거제를 만들도록 저와 850여 공직자들은 불굴의 개척과 창의의 정신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의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시민만족을 위한 시민제일주의 봉사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칠백리 어디를 가더라도 행복한 시민들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희망의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울러, 시민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거제의 끊임없는 발전을 위해서는 19만 시민여러분의 화합과 결집된 역량이 없이는 이루어 낼 수가 없습니다.
시민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은 “건강한 사회, 행복한 시민, 희망찬 거제”를 만들 수 있는 절대적인 힘이자 가장 든든한 후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아낌없는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한결같은 거제사랑을 되 뇌이며, 오로지 거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 한해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4년 4월
거제시장 김한겸
행복한 거제만들기 힘써왔습니다
지난해 4.24선거에서 시민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으로 민선 3기 제5대 거제시장에 당선 되었습니다.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시련과 고통 속에서도 보람과 희망을 갖게 했던 1년이라 생각됩니다. 추석연휴에 불어 닥친 사상 유래 없는 강풍과 해일을 동반한 태풍 매미로 인하여 막대한 재산 손실은 물론,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고 잠시 망연자실한 때도 있었지만 ‘위기는 곧 기회’ 라고 했듯이 시민의 굳은 의지로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였으며 거제발전과 국가시책의 구현을 위하여 시장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여 왔습니다.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19만 시민여러분의 큰 뜻과 열망을 잊지 않고 신명을 다바쳐 ‘건강한 사회 행복한 시민 희망찬 거제’ 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인재 양성, 참여 복지 실현, 푸른 환경 조성, 지역 균형 발전, 문화 관광 진흥에 역점을 두고 행복하고 살기 좋은 거제를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여 왔습니다.
시민만족 '자치행정' 구현
거제시의 발전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거제발전기획위원회’를 구성하여 해양관광특구, 조선산업지원을 위한 산업단지 지정, 신 공항 후보지 선정안 등을 시정에 반영코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다변화하는 국제화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방안으로 실시하고 있는 시민자치대학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여 시민의 의식수준 향상과 정서함양에 기여하였으며 21세기 정보화시대를 맞아 시민의 컴퓨터활용능력을 배양하고 정보화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시민정보화교육을 실시하여 시민의식의 선진화를 도모하였으며 120민원기동대 운영을 활성화하여 생활민원을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실천하는 한편, 행정수요의 급격한 변화에 부합하고 주민본위의 봉사행정 구현을 위해 「허가과」를 신설하여 조선, 토지산림, 주택, 건축, 환경관련 허가업무 창구를 일원화하여 처리함으로써 시민이 민원서류의 처리를 위해서 여러 부서에 수차례 방문하여야 하는 불편을 1회 방문으로 민원종합상담 및 one-stop 민원처리가 가능토록 하여 민원인들의 불편을 크게 줄였습니다.
다함께 잘사는 '복지사회' 실현
시민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복지사회를 이룩하고자 기초생활보장과 장애인 자립지원, 불우이웃돕기 등 소외되고 어려운 계층에 대한 수혜도를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였으며 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16억원을 들여 노인전문요양원을 신축하였고 경로당 21개소를 확충하여 노인들의 쉼터공간을 확보하였으며 노인교통수당을 인상 지급하는 등 노인복지증진에 노력 하였습니다.
또한, 청소년 문화축제 개최, 청소년수련관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의 인격형성과 창의성을 계발하는데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청소년의 건전육성에 이바지하였으며 여성의 교양증진사업으로 취미교실, 전문자격취득교육을 실시하고 여성지도자 양성을 위한 대학위탁교육 실시, 각종 위원회의 여성위원위촉 확대시행 등 여성의 사회적 지위향상에도 노력하였습니다.
한편, 소외받는 저소득층과 거동불능자를 위하여 무료순회진료와 방문보건사업을 추진하여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예방접종사업과 방역활동으로 시민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생활경제 안정기반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래시장 정비와 공공근로사업에 9억원을 지원하고 공공투자사업을 조기 발주하였으며 중소기업육성기금 23억원을 조성하는 한편, 전국최초로'조선산업지원담당'을 신설하여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경쟁력 있는 농.어촌 육성
농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농촌지도시범사업, 축산진흥사업 등 30개 분야에 45억원을 투자하고 쌀 생산 조정제와 논 농업 직접지불제에 20억원을 지원하여 고품질 쌀 생산과 친환경 농정을 추진하였으며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농어촌 생활환경 조성사업 등 농업기반시설 확충에 65억원을 투자하고 농특산물 홍보전광판 설치와 판매행사를 개최하여 우리농산물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농가소득증대에 힘썼으며 어민의 소득향상을 위한 사업으로는 굴 종묘 배양장 건립과 선어회 가공시설에 36억원, 어촌종합개발사업과 특별관리어장 정화사업 등에 46억원을 투입하여 어민들의 생산기반시설 확충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예산을 지원하였습니다.
테마가 있는 '문화.관광' 진흥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의 향유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를 만들고자 ‘거제시문화예술재단’ 설립과 함께 620억원이 투입된 문화예술회관을 지난해 10월 개관함으로써 문화의 불모지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전국규모의 거제마라톤대회, 실업사이클대회, 궁도대회와 신년해맞이행사, 고로쇠축제, 바다로 세계로, 옥포대첩기념제전 등 계절별 축제행사를 개최하여 우리시를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하였습니다.
관광기반시설 확충을 위해서는 90억원의 사업비로 어촌민속전시관을 준공하였으며 해금강집단시설지구 조성, 동백.조선테마공원 등 남해안관광벨트 조성사업에 45억원을 투입하여 계속 추진 중에 있습니다.
개발과 환경이 조화된 '녹색도시' 조성
지역현안사업인 가조연륙교, 신오교 건설, 사곡-거제간 도로와 옥포-덕포, 장승포-일운간 등 도시계획도로 정비에 부족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오비도로 확포장, 신현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에 특별교부세 24억원을 확보하였으며 가조연륙교, 신오교 건설을 위한 국비지원을 요청하는 등 지역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전력을 기울였습니다.
한편, 지난해 11월 27일 기공식을 가진 거가대교 건설에 필요한 침매터널 제작장을 조속히 설치코자 오비「일반지방산업단지」조성사업에 전 행정력을 집중 추진 중에 있으며 중앙하수종말처리장 건설에 440억원, 거제면 하수종말처리장 120억원, 하수관거 정비사업에 150억원, 마을단위 오수처리장시설에 8억원을 투입, 환경기초시설 기반을 확충하여 해양오염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주력하였습니다.
또한, 동부.거제면 등 농어촌지역의 지방상수도 확장사업과 남강댐 광역상수도 수수사업 추진으로 신현.옥포지역의 식수난을 근본적으로 해소하여 상수도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푸른거제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생활주변 큰나무 심기와 소공원, 꽃동산, 꽃길을 조성하였습니다.
태풍 '매미' 피해 항구 복구
제14호 태풍 ‘매미’로 인한 거제시 피해액은 2,020억원으로서 응급복구사업에 15억원을 우선 투입하였으며 태풍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기동설계반을 운영, 65건에 약 3억원의 설계비를 절감하였고 토목,건축관련 공무원으로 하여금 일본의 재해예방시스템을 현지 견학시켜 선진우수사례를 도입함으로써 향후 태풍과 지진에 대비한 공공시설물 설계로 완벽한 재해대비의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지난해 추경예산에 750억원을 반영하여 매년 반복되는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항구적인 복구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이렇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자치행정분야
시민들이 희망을 갖고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조성을 위해 현장행정을 강화하여 시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자입찰제, 청렴계약제, 인터넷 민원처리 등 투명한 행정으로 변화와 개혁을 선도하는 선진자치시정을 펼쳐 나가고 시민자치대학을 활성화하고 시민정보화교육을 확대 시행하여 시민의 정보화능력 향상은 물론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선진시민으로 육성하는 한편, 농어촌지역에 대한 정보이용기반시설로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입니다.
120민원기동대의 인력과 장비를 보강하여 소외계층과 취약지역 주민에 대한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함으로써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하고 시민의 날 행사를 권역별로 개최하여 시민들이 화합하고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만들면서 다양한 문화․체육행사를 활성화하여 심신을 단련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질 높은 명품행정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제일주의’ ‘고객만족’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제고해 나갈 계획입니다.
사회복지.보건 분야
시정의 최고이념은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다함께 잘사는 복지사회를 이룩하는 것으로 경제적으로 열악한 위치에 있는 저소득층, 장애인 등 어려운 계층에 지원하여 일방적 시혜가 아닌 스스로의 삶을 책임질 수 있도록 생산적 복지행정을 추진하고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여 경로당 신.개축, 노인.장애인을 위한 휠체어택시 운영,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로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마을단위 건강관리실과 보건진료소의 찜질방 설치 확대, 예방접종사업과 전염병 방역활동을 강화하여 시민들의 건강보호에 힘쓰고 공설납골당 건립사업을 조속히 추진하여 화장 문화를 정착시킴과 아울러 장묘문화를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묘지 난을 해소할 방침입니다.
지역경제분야
장기적으로 조선에 편중된 산업구조를 완화할 수 있도록 성장잠재력이 높은 미래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을 개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한편 기존 조선 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소상공인의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중소기업육성기금으로 자금 대출과 융자 등 경영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저소득층 생계안정을 위하여는 고용촉진과 공공근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실업자, 저소득층, 취업희망자에게 고용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물가동향을 수시로 점검, 지도하여 개인서비스요금 인상을 억제해 나가면서 재래시장을 정비, 활성화하여 영세상인들의 상권을 보호하고 시민생활안정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또한, 산업평화정착을 위해 노.사협력으로 공동이익을 창출하는 건전한 노.사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노.사.정 간담회, 모범근로자 표창 등을 확대 시행하여 근로자의 사기를 높이는데 주력할 것입니다.
환경 분야
쾌적한 환경에 대한 시민의 욕구에 부응하면서 개발과 보전, 환경과 인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푸른거제가꾸기사업의 일환인 생활주변 큰나무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늘 푸른 정주공간을 조성하여 도심의 녹지공간을 확충하면서 시가지 가로변에 꽃박스와 가로등 꽃바구니달기 사업을 추진하여 거제를 아름다운 도시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며 육림사업과 자연휴양림, 장평삼림욕장 조성, 임도와 등산로를 정비하여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시민의 휴식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며 장승포.옥포 하수종말처리시설을 조기에 건설하고 장승포.옥포만의 해양오염을 예방하면서 하수처리비율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폐기물매립장, 하수종말처리장, 상수도보호구역 등 공익시설 인근지역에 숙원사업비를 우선 지원하여 지역주민과의 신뢰를 구축하고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관로 개량사업과 농어촌지역 상수도 사업을 확장하여 상수도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화.관광.체육 분야
문화관광산업은 정보통신산업과 더불어 초고속 성장이 기대되는 21세기 핵심전략산업으로서 우리시는 명승2호인 해금강, 포로수용소유적공원, 외도해상관광농원 등 천혜의 자연경관과 수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이런 자원들을 특화된 문화관광산업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해양관광특구’ 지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문화관광휴양도시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과 연계한 지역특성에 맞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객조높은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국제적 문화 행사도 유치하고 지역문화 축제도 내실화 해 나갈 계획이며 또한 포로수용소 잔존유적지와 폐왕성, 고현성 등 문화재 정비사업으로 문화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며 옥포운동장조성 거제체육공원조성등 체육시설확충으로 지역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농.어업분야
농업의 국제화, 개방화의 물결에 따라 개방과 경쟁은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왔으며 한.칠레무역협정 등 개방은 날로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 농업의 기반마저 흔들리는 어려운 농촌현실을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하여 농업․농촌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WTO체제의 극복과 새로운 농정수행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도시와 농촌간 소득격차를 연차적으로 해소해 나가고 선진농업기술을 도입하여 자유경쟁체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생산성 향상과 수출농업을 육성하여 농업소득을 높여 나갈 것입니다.
어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어촌종합개발, 연안정비, 바다정화사업 등에 투자하여 수산기반시설 확충과 연안어장의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어업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어류종묘방류, 마을어장자원 조성 등에 투자하여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역균형개발
‘21세기 세계최고의 해양관광도시’ 건설을 목표로 지역간 균형개발과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거가대교 건설과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거제 연장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할 것이며 사곡-거제, 옥포-덕포, 장승포-일운간 도로 확포장사업과 농어촌도로 정비사업 등 도로망 확충과 고현-문동구간 도로 확포장사업, 신현.옥포.장승포 등 도시계획도로 정비등 도심의 교통난을 개선하고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입니다.
또한 정주권개발사업과 마을안길 포장, 소하천 정비 등 소규모 주민편익사업으로 주민의 일상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배려하겠으며 고현.옥포.장승포지역의 도심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대형주차 TOWER 설치와 ‘주차장특별회계’를 신설하여 목적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한편, 교통사고 취약지역에 대한 교통안전시설의 설치도 병행하면서 교통신호체계를 연동화하여 차량의 흐름을 원활하게 할 계획입니다.
현안사업
시 자체 대규모 사업으로는 가조연육교 가설공사 495억원, 신오교 가설공사 120억원, 옥포운동장 조성공사 51억원, 거제생활체육공원 조성공사 30억원, 사등~거제간 확장.포장공사 121억원, 장승포(옥포)하수종말처리시설 설치공사 620억원, 거제시 폐기물소각시설 설치공사 300억원, 거제시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설치공사 70억원, 거제시 공설납골당 건립공사 50억원, 남해안 관광벨트 사업으로는 해금강집단시설지구 조성공사 400억원, 동백테마공원 조성공사 120억원, 거제조선테마공원 조성공사 120억원, 국가지원 및 민자유치 사업으로는 거가대교 건설공사 1조 4,469억원,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거제 연장공사 1조2,000억원, 국가지원 지방도 58호선 확장.포장(연초면 송정리~장목면 농소리)공사 4,461억원,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신현읍 장평리~일운면 소동리)공사 3,437억원, 장목관광단지 조성공사 1조 3,000억원, 거제타워 건립 공사 500억원, 사등 관광지 조성공사 190억원, 홍포전망대 건립공사 30억원등 많은 대형사업을 시비 및 국비, 민자유치 사업으로 시행중에 있거나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상 말씀드린 시책과 사업들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저와 850여 공직자는 행정의 생산성 제고와 능률적인 조직운영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해양문화관광휴양 도시를 가꾸는데 몸과 마음을 바칠 것을 각오하면서 완연한 봄을 맞이하여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면서 저의 시정에 대한 포부를 지면으로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