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환경사업소 사무관 누가 될까
기술직 우대 기대감속 행정직 인사적체 해소론 들먹
작성 : 2004년 05월 07일(금) 10:00 가+가-
중앙하수종말처리장 업무를 관장하는 신설 환경사업소 사무관 자리에 기술직이 발령될지 아니면 행정직이 꿰찰지가 관심사다.
7일 거제시에 따르면 “5월말께 개원하는 시의회 임시회에서 ‘환경사업소 신설 조례(안)’이 통과 되면 곧 사업소 운영을 위한 소폭인사를 단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혀 승진을 앞둔 고참계장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기술직 공무원들은 이번 인사를 두고 자체승진을 내심 기대하고 있다. 행자부가 환경사업소에 대한 사무관급 인사대상에 기술직 우대지침(행정직 제외 복수직)을 통보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사적체를 겪고 있는 행정직도 이번 환경관리사업소 신설에 인사적체 해소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기술직 인사가 어울리는 환경사업소라 하더라도 현 기술직 과장이 사업소로 가고 빈자리(행정 .기술직 복수)를 행정직으로 메우거나 환경사업소 업무와 맞지 않더라도 행정직 직무대리를 승진 발령하는 등, 경우의 수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한 공무원은 “현재 기술직은 60년생이 과장으로 승진했다. 같은 기수의 행정직은 줄을 서고 남을 정도다. 현재 수도과나 일선 면장도 기술직 행정직 가리지 않는 복수발령이 가능한 만큼. 인사적체를 해소하는 인사가 이루어졌으면 한다” 고 말했다.
인사담당은 “행자부의 인사지침에 행정직이 제외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인사는 시정운영을 위해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혀 인사책임자인 김한겸 시장의 결심에 따라 고참계장들의 희비가 엇갈릴 공산이 커졌다.
서용찬 기자 ycseo@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7일 거제시에 따르면 “5월말께 개원하는 시의회 임시회에서 ‘환경사업소 신설 조례(안)’이 통과 되면 곧 사업소 운영을 위한 소폭인사를 단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혀 승진을 앞둔 고참계장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기술직 공무원들은 이번 인사를 두고 자체승진을 내심 기대하고 있다. 행자부가 환경사업소에 대한 사무관급 인사대상에 기술직 우대지침(행정직 제외 복수직)을 통보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사적체를 겪고 있는 행정직도 이번 환경관리사업소 신설에 인사적체 해소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기술직 인사가 어울리는 환경사업소라 하더라도 현 기술직 과장이 사업소로 가고 빈자리(행정 .기술직 복수)를 행정직으로 메우거나 환경사업소 업무와 맞지 않더라도 행정직 직무대리를 승진 발령하는 등, 경우의 수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한 공무원은 “현재 기술직은 60년생이 과장으로 승진했다. 같은 기수의 행정직은 줄을 서고 남을 정도다. 현재 수도과나 일선 면장도 기술직 행정직 가리지 않는 복수발령이 가능한 만큼. 인사적체를 해소하는 인사가 이루어졌으면 한다” 고 말했다.
인사담당은 “행자부의 인사지침에 행정직이 제외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인사는 시정운영을 위해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혀 인사책임자인 김한겸 시장의 결심에 따라 고참계장들의 희비가 엇갈릴 공산이 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