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에 ‘사랑의 집’ 기증
동부면 진병기씨 부부 새 보금자리 마련
작성 : 2004년 05월 10일(월) 16:01 가+가-

자료제공/거제시청문화공보실
거제시는 9일 동부면 산양리에서 거제시장, 삼성중공업(주) 거제조선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호 ‘사랑의 집’ 입주식을 가졌다.
이날 ‘사랑의 집’ 에 입주한 진병기(36. 동부면 산양리)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 부부 모두 정신지체장애를 앓고 있다.
진씨 부부는 그동안 이웃의 도움으로 생활해왔으나 최근 집을 비워달라는 집주인의 요구로 거리로 내몰릴 상황이었다.
진씨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거제시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이형철)는 매년 사랑의 집을 지어 불우이웃에게 기증하는 등 활발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삼성중공업(주) 사회봉사단에 도움을 요청, 삼성중공업(주) 총무그룹팀과 사내봉사단체인 참사랑봉사단, 청아회 등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아 이날 사랑의 집을 기증하게 됐다.
진씨는 “살던 집에서 나가면 갈 곳이 없어 막막한 심정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집을 마련해 줘서 정말 고맙다”며 “저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도 많을텐데 먼저 혜택을 받아 그 분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달 30일에는 충현교회(목사 윤신혁) 신도들이 둔덕면 술역리에 거주하는 이덕균씨가 거주할 곳이 없이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거제시 자원봉사협의회로부터 전해듣고 자체모금 제작한 8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집’을 기증하기도 했다.
한편, 거제시자원봉사협의회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저소득세대 등을 대상으로 2002년부터 매년 ‘사랑의 집’기증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날 제15호째 사랑의 집을 기증하게 됐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날 ‘사랑의 집’ 에 입주한 진병기(36. 동부면 산양리)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 부부 모두 정신지체장애를 앓고 있다.
진씨 부부는 그동안 이웃의 도움으로 생활해왔으나 최근 집을 비워달라는 집주인의 요구로 거리로 내몰릴 상황이었다.
진씨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거제시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이형철)는 매년 사랑의 집을 지어 불우이웃에게 기증하는 등 활발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삼성중공업(주) 사회봉사단에 도움을 요청, 삼성중공업(주) 총무그룹팀과 사내봉사단체인 참사랑봉사단, 청아회 등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아 이날 사랑의 집을 기증하게 됐다.
진씨는 “살던 집에서 나가면 갈 곳이 없어 막막한 심정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집을 마련해 줘서 정말 고맙다”며 “저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도 많을텐데 먼저 혜택을 받아 그 분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달 30일에는 충현교회(목사 윤신혁) 신도들이 둔덕면 술역리에 거주하는 이덕균씨가 거주할 곳이 없이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거제시 자원봉사협의회로부터 전해듣고 자체모금 제작한 8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집’을 기증하기도 했다.
한편, 거제시자원봉사협의회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저소득세대 등을 대상으로 2002년부터 매년 ‘사랑의 집’기증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날 제15호째 사랑의 집을 기증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