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에도 꽃이 피었네
거제시, 사피니아 꽃 바구니 설치
작성 : 2004년 05월 12일(수) 11:01 가+가-

자료제공/거제시청 문화공보실
가로등에 꽃이 피어 시민들과 관광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거제시는 최근 여름 관광성수기를 앞두고 푸른거제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2,0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신거제대교 및 고현시가지 도로변에 사피니아 꽃을 담은 꽃바구니 110개를 설치했다.
붉은색 사피니아 꽃바구니는 도로가 아닌 가로등 국기게양시설 아래에 보행자의 눈높이에 맞춰 부착해 시각적인 효과를 높혔다. 가로등에 핀 사피니아는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상큼한 꽃향기와 함께 아름다운 도시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사피니아는 유럽에서 널리 재배되고 있는 피튜니아의 품종개량에 의해 생겨난 분지력이 강한 타입의 식물로 여름철 더위에 강할 뿐 아니라 내병성이나 내우성도 아주 강해서 봄부터 가을까지 쉬지 않고 계속해서 꽃이 피는 것이 특징이다.
거제시는 시민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가로등 꽃바구니 설치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최근 여름 관광성수기를 앞두고 푸른거제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2,0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신거제대교 및 고현시가지 도로변에 사피니아 꽃을 담은 꽃바구니 110개를 설치했다.
붉은색 사피니아 꽃바구니는 도로가 아닌 가로등 국기게양시설 아래에 보행자의 눈높이에 맞춰 부착해 시각적인 효과를 높혔다. 가로등에 핀 사피니아는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상큼한 꽃향기와 함께 아름다운 도시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사피니아는 유럽에서 널리 재배되고 있는 피튜니아의 품종개량에 의해 생겨난 분지력이 강한 타입의 식물로 여름철 더위에 강할 뿐 아니라 내병성이나 내우성도 아주 강해서 봄부터 가을까지 쉬지 않고 계속해서 꽃이 피는 것이 특징이다.
거제시는 시민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가로등 꽃바구니 설치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