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 기부채납 공공청사 위치변경 청원 무산
거제시, 각서이행 목전에서 이같는 논의 부적절
작성 : 2004년 05월 25일(화) 18:27 가+가-
거제시가 옛 신현읍 청사 자리에 신축하기로 한 덕산 기부채납 공공청사를 “중곡동, 현 삼화여객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시유지에 건립해달라” 는 중곡발전협의회의 청원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거제시는 최근 중곡발전협의회 앞으로 보낸 청원에 대한 회신을 통해 덕산기부채납 신축건물은 이미 지난 2001년 덕산기부채납(공증) 각서이행 청구소송 당시 “신축할 건물의 위치.용도를 명시해 제출하라”는 재판부의 요구에 따라 “거제시 신현읍 158의1번지에 구체적인 신축계획안을 마련, 2003년 1월 법원판결로 확정된 상태” 라고 밝혔다
시는 또 이 회신에서 “(주)덕산종건은 판결이행시기(2006년 1월1일부터 3개월이내 착공 10개월이내 완공)보다 1년 단축의사를 타진해 왔으며 올 1월에는 5개월 더 앞당긴 오는 10월게 착공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협의가 있었다” 고 덧 붙였다.
시는 중곡발전협의회 측에 “중곡동의 열악한 문화복지환경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그동안 시의회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노력으로 각서이행을 목전에 둔 상태에서 위치 또는 용도변경논의는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최근 중곡발전협의회 앞으로 보낸 청원에 대한 회신을 통해 덕산기부채납 신축건물은 이미 지난 2001년 덕산기부채납(공증) 각서이행 청구소송 당시 “신축할 건물의 위치.용도를 명시해 제출하라”는 재판부의 요구에 따라 “거제시 신현읍 158의1번지에 구체적인 신축계획안을 마련, 2003년 1월 법원판결로 확정된 상태” 라고 밝혔다
시는 또 이 회신에서 “(주)덕산종건은 판결이행시기(2006년 1월1일부터 3개월이내 착공 10개월이내 완공)보다 1년 단축의사를 타진해 왔으며 올 1월에는 5개월 더 앞당긴 오는 10월게 착공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협의가 있었다” 고 덧 붙였다.
시는 중곡발전협의회 측에 “중곡동의 열악한 문화복지환경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그동안 시의회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노력으로 각서이행을 목전에 둔 상태에서 위치 또는 용도변경논의는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