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공무원 승진에 요직 있다?
환경사업소, 보건소 의무과 신설
공무원 총무.기획부서 근무 선호
작성 : 2004년 05월 28일(금) 12:12 가+가-

거제시청

환경사업소가 신설되고 보건소의 직제(의무과)가 늘어나면서 2명의 사무관과 6급 5-6명에 대한 승진을 겸한 소폭의 자리바꿈인사가 예상돼 중.하위직 공무원들의 승진 기대감이 어느때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거제시는 하수종말처리장 준공에 따라 신설되는 환경사업소에 사무관1명과 6급 3명 등 모두 10명의 인사요인이 있고 지난 1995년 시군통합당시 신설됐다가 98년 폐지됐던 보건소 의무과가 다시 증설되면서 사무관 1명이 늘어나게 된다고 전했다.
거제시의 인사는 6월초 의회에서 거제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중 개정조례(안)과 거제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중 개정조례(안)이 통과되면 6월말 또는 7월초에 단행될 전망이다.
그러나 청내에서는 승진인사 외에도 4배수에 해당되는 중. 하위직에 대한 소폭의 자리바꿈이 있을 것이라는 소문까지 파다해 “차기인사에서 유리한 요직을 탐내 인사청탁이 오가는 등 내부화합을 해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같은 염려는 현재 총무국 총무과 인사, 건설도시국 도시과 도시행정, 사회산업국 지역경제과 지역경제 등 주무부서와 총무, 기획담당을 공무원내부에서 여전히 선호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