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시민이 만든 ‘푸른솔장학회’ 8년째 운영
62명의 시민 십시일반 기금, 독지가 도움
올해 1천여만원 초.중.고.대학생 26명 지원
작성 : 2004년 06월 21일(월) 16:12 가+가-
어려운 가정환경속에서도 성실하게 생활하는 청소년들에게 8년 동안 장학금을 지원해온 민간장학회가 화제다.
옥포동 해동비치빌라 1층에 사무실을 둔 ‘푸른솔장학회’(이사장 정중배)는 11년전 옥포지역 시민들에 의해 설립됐다.
62명 회원들이 자율참여하고 있는 푸른솔장학회는 십시일반 회원들이 내는 기금과 이 기금에서 나오는 이자수입, 관내 기업체등 독지가의 도움으로 운영되고 있다.
장학회는 매년 학교별 장학교사를 통해 가정생활이 어려운 초, 중, 고 학생들을 선발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205명의 학생들이 수혜를 받았다.
푸른솔장학회는 올해도 1천여만원의 예산으로 대학생 3명, 고등학생 12명, 중학생5명, 초등학생 6명등 26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정중배 이사장은 “ 어려운 환경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하게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게 푸른솔장학회의 작은 바램이자 방침”이라며, 회원들과 독지가의 도움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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