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직물 천연염색 이렇게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체험교육실시
작성 : 2004년 07월 14일(수) 13:39 가+가-

거제시농업기술센터가 도시민을 상대로 천연염색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장용)는 14일 관내도시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거제면 옥산리 소재 옥산숲에서 천연염색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지도영역부분 우수 지도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받은 시상 사업비를 전통직물 천연염색 시범사업에 지원키로 하고 거제면 옥산에 염색사업장 및 쪽, 방아같은 염료작물 시범포를 설치 도시민 대상으로 친환경적, 친자연적 천연염색을 보급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도시여성들은 쑥을 이용한 천연염색 체험과 쪽 재배현장을 견학하며 전통생활기술을 배웠으며, 8월중에는 과거 남색의 염료자원으로 많이 이용된 ‘쪽’염색 체험교육을 추가 계획하고 있다.
한편, 시의 전통직물 천연염색 시범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하늘빛천연염색회 (대표 김상금)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처음 천연염색을 접한 후, 염색기술을 꾸준히 습득, 현재는 경상남도 전통문화연구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여성농업인들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지도영역부분 우수 지도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받은 시상 사업비를 전통직물 천연염색 시범사업에 지원키로 하고 거제면 옥산에 염색사업장 및 쪽, 방아같은 염료작물 시범포를 설치 도시민 대상으로 친환경적, 친자연적 천연염색을 보급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도시여성들은 쑥을 이용한 천연염색 체험과 쪽 재배현장을 견학하며 전통생활기술을 배웠으며, 8월중에는 과거 남색의 염료자원으로 많이 이용된 ‘쪽’염색 체험교육을 추가 계획하고 있다.
한편, 시의 전통직물 천연염색 시범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하늘빛천연염색회 (대표 김상금)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처음 천연염색을 접한 후, 염색기술을 꾸준히 습득, 현재는 경상남도 전통문화연구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여성농업인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