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이동목욕차량 운행
중증장애인 등 이용신청 가능
작성 : 2004년 08월 04일(수) 12:22 가+가-

중증장애인과 움직이기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동목욕차량이 배정 운영된다.
거제시는 지난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전국 10개 자치단체에 배정하는 이동목욕차량 운영사업자로 선정돼 지난달 30일 서울에서 차량을 인수했다.
시는 이 목욕차량을 8월부터 욕창, 피부병 등 2차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거제시 관내 거주 중증 장애인 및 거동이 불편한 이웃을 대상으로 거제시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이형철)에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주 2~3회 운행할 이동목욕차량의 이용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현지조사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방문목욕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운영책임을 맡은 이형철 자원봉사협의회 회장은 “차량을 배정 받기까지 노력해 준 김한겸 거제시장 이하 관계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협의회가 운영사업자로 선정된 만큼 방문목욕서비스는 물론, 이.미용, 방역, 집 청소, 빨래 등으로 이루어지지는 종합적인 봉사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지난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전국 10개 자치단체에 배정하는 이동목욕차량 운영사업자로 선정돼 지난달 30일 서울에서 차량을 인수했다.
시는 이 목욕차량을 8월부터 욕창, 피부병 등 2차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거제시 관내 거주 중증 장애인 및 거동이 불편한 이웃을 대상으로 거제시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이형철)에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주 2~3회 운행할 이동목욕차량의 이용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현지조사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방문목욕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운영책임을 맡은 이형철 자원봉사협의회 회장은 “차량을 배정 받기까지 노력해 준 김한겸 거제시장 이하 관계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협의회가 운영사업자로 선정된 만큼 방문목욕서비스는 물론, 이.미용, 방역, 집 청소, 빨래 등으로 이루어지지는 종합적인 봉사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