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관광 잠수정 '보아스 호' 취항
21일 남부면 저구리 선착장에서 보아스 취항식
도토서브마린(주) 한려수도 해저절경 감상 가능
도토서브마린(주) 한려수도 해저절경 감상 가능
작성 : 2004년 08월 19일(목) 14:14 가+가-
거제에서 바다 속을 구경할 수 있는 관광 잠수정이 운항된다.
도토서브마린(주)은 오는 21일 거제시 남부면 저구리 선착장에서 해저관광 잠수정 ‘보아스(BOAS)’ 취항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길이 18.59m에 폭 3.99m로 관광객 52명을 태울 수 있는 이 잠수정은 핀란드에서 도입됐다.
직경 120㎝ 짜리 전망창 22개를 갖추고 있는 보아스는 해금강 안경섬 부근 수심 20~30m를 시속 1~2노트의 느린 속도로 운항하면서 관광객에게 30여분간 한려수도 해저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관광객은 먼저 저구리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안경섬 인근 해상으로 이동한뒤 잠수정으로 갈아 탄다. 회사측은 22일부터 하루 6차례 가량 보아스를 운항할 예정이다.
도토서브마린(055)632-5588, 요금 1인당 5만5천원.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도토서브마린(주)은 오는 21일 거제시 남부면 저구리 선착장에서 해저관광 잠수정 ‘보아스(BOAS)’ 취항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길이 18.59m에 폭 3.99m로 관광객 52명을 태울 수 있는 이 잠수정은 핀란드에서 도입됐다.
직경 120㎝ 짜리 전망창 22개를 갖추고 있는 보아스는 해금강 안경섬 부근 수심 20~30m를 시속 1~2노트의 느린 속도로 운항하면서 관광객에게 30여분간 한려수도 해저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관광객은 먼저 저구리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안경섬 인근 해상으로 이동한뒤 잠수정으로 갈아 탄다. 회사측은 22일부터 하루 6차례 가량 보아스를 운항할 예정이다.
도토서브마린(055)632-5588, 요금 1인당 5만5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