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장승포 관광타워 사업 재개
작성 : 2004년 08월 20일(금) 11:47 가+가-
거제 장승포 관광타워 사업이 다시 추진될 전망이다.
부산지역 2군업체 동성종합건설㈜(회장 강호성)이 지난 2월 부도를 냈으나 최근 부도액 118억원과 금융부채 19억원 등 140여억원 전액을 자체자금으로 상환하고 기업 운영을 정상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140억원대의 부도금액이 발생한 기업이 자체적으로 부도 채무 전액을 상환한 후 금융 정상화 신청을 한 것은 금융 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는 것이 은행측 말이다.
강회장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청도 소싸움장 개장과 함께 경남 거제 장승포 관광타워도 착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970년 동성목재공사로 출발한 동성종건은 주택·백화점 등을 건립, 운영하고 있으며 동남권 관광개발 사업에도 투자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부산지역 2군업체 동성종합건설㈜(회장 강호성)이 지난 2월 부도를 냈으나 최근 부도액 118억원과 금융부채 19억원 등 140여억원 전액을 자체자금으로 상환하고 기업 운영을 정상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140억원대의 부도금액이 발생한 기업이 자체적으로 부도 채무 전액을 상환한 후 금융 정상화 신청을 한 것은 금융 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는 것이 은행측 말이다.
강회장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청도 소싸움장 개장과 함께 경남 거제 장승포 관광타워도 착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970년 동성목재공사로 출발한 동성종건은 주택·백화점 등을 건립, 운영하고 있으며 동남권 관광개발 사업에도 투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