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통골길, 땅등로, 도로이름 생긴다
거제시, 새 도로명 460개 한글학회에 자문요청
작성 : 2004년 08월 20일(금) 14:00 가+가-
앞으로 '중통골'길, 신현 상동길은 '땅등'이란 지명에서 따 '땅등길'로 부르자. 옥포 만호가 왕래하던 길이라 '만호길', 옥수동 고갯길은 '느태'라는 지명과 소설 '풍화'의 제목을 따 '느태풍화길'로 일단 이름지어졌다.
거제시는 20일 “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사업의 시행착오를 없애고 우리고유 이름을 부여하는 데에 대한 정확성을 두기위해 조사된 460개 도로명 확정에 앞서 전문기관인 한글학회에 자문을 의뢰했다” 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새로운 도로이름을 짖기 위해 읍.동마다 도로명부여위원회를 구성하고, 기존에 불려지고 있는 도로명이나 자연마을 이름, 역사적 사실 등을 조사 반영했다. 또 조사된 도로명은 시.읍.동 게시판 게시 공고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했다.
이번에 요청한 자문이 완료되는 9월초, 시는 거제시지명위원회를 열어 도로명을 확정하고, 확정된 도로명에 의해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을 설치, 거제지역만의 아름답고 특색있는 도로명을 갖춰 나갈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20일 “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사업의 시행착오를 없애고 우리고유 이름을 부여하는 데에 대한 정확성을 두기위해 조사된 460개 도로명 확정에 앞서 전문기관인 한글학회에 자문을 의뢰했다” 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새로운 도로이름을 짖기 위해 읍.동마다 도로명부여위원회를 구성하고, 기존에 불려지고 있는 도로명이나 자연마을 이름, 역사적 사실 등을 조사 반영했다. 또 조사된 도로명은 시.읍.동 게시판 게시 공고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했다.
이번에 요청한 자문이 완료되는 9월초, 시는 거제시지명위원회를 열어 도로명을 확정하고, 확정된 도로명에 의해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을 설치, 거제지역만의 아름답고 특색있는 도로명을 갖춰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