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종합관광레저도시 유치 총력
추진단 및 범시민유치위원회 구성 운영키로
작성 : 2004년 09월 10일(금) 13:43 가+가-

정부가 입법 추진하고 있는 “민간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에 발맞추어 거제시가 복합관광레저도시에 지정되기 위해 경남에서는 통영시와 함깨 발 빠른 유치경쟁에 나섰다.
9일 시에 따르면 관광레저도시를 토대로 하는 특별법이 9월 정기국회에서 제정될 것에 대비, 거제시가 관광레저도시로 지정될 경우 거가대교 건설과 함께 새로운 미래발전을 도모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유치에 전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외도.해금강을 비롯한 천혜의 자연경관과, 포로수용소유적공원.어촌민속전시관.기성관 등 문화유적자원, 세계 굴지의 대우와 삼성조선을 포함한 산업자원이 고루 분포되어 있고 연평균 3백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매년 시를 찾는 등 관광휴양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킨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관광레저를 낭비요소가 아닌 생산요소로 변화시키고 주 5일 근무 대비 여가활용 욕구를 충족시키며 동남아 국가의 경쟁적 카지노시설 확대 및 관광산업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2008 베이징 올림픽 및 2010 상하이 해양박람회 대비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목적을 두고 복합관광레저도시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설규모는 300만㎡ ~ 500만㎡ 규모의 자립.도시형 레저.관광위주 복합도시로서 관광기능 외의 주거, 산업, 교육, 유통, 위락 단지 포함하며 유형으로는 △폐쇄형.단일기능 △복합형.자족형 관광레저단지(관광레저도시) △개방형.도시형 관광단지(도시)로 추진할 계획인데 거제시는 복합형 자족형 단지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정부의 정책방향은 민간투자 촉진+지역친화형+환경 친화적 개발로서 토지확보의 용이성 강화, 개발절차 간소화, 합리적 규제완화 등의 정책지원을 해주고 추진체계로는 ‘가칭’ 복합관광레저단지 추진위원회(사업추진방침 제시) ⇒지방자치단체(공동시행, 행정지원) ⇒ 사업 시행자 추진한다. 또한 추진단계는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실시계획 승인⇒준공승인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가칭’ 민간복합도시 특별법에 “관광레저복합단지”를 포함시키면 지정신청, 지정승인, 대상지역 등 선정절차와 함께 각종 인허가 의제처리를 통한 민원편의 제공과 토지 수용권, 조세감면 등의 사업촉진을 위한 각종 지원을 해줄 계획이다.
거제시의 복합관광레저단지 유치 여건은 이미 조성된 상태다.
기 추진중인 장목관광단지는 장목면 구영, 송진포 일원 100만평의 규모로서 대우건설에서 47%이상의 토지를 확보한 상태에서 그간 관광단지 지정고시(96. 5. 27 경남도), 국토이용계획 변경고시(97. 8. 1) 등 조성 기반이 되어있다.
거제시가 구상하고 있는 복합관광레저도시 개발방향은 장목관광단지 및 주변지역 200만평 정도로서 주요시설로는 골프장(18홀), 관광 호텔(카지노 시설 포함), 콘도, 마리나 리조트, 요양 병원시설, 거가 대교 전망휴게시설 및 관광 유통시설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추진주체로는 거제시와 (주)대우건설 등 국내 유수 기업 참여 컨소시엄을 형성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점에 비추어 볼때 거제 장목지구가 복합관광레저단지로서 가장 적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거가대교' 건설 접근성 획기적 개선
2010년 거가대교의 완공 및 대전-통영 고속도로의 거제 연결로 관광 접근성의 획기적 개선이 기대되고 육상.해상.항공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보유하게 되며 △부산과 진주에서 거제까지 1시간, 김해.사천공항에서 1시간의 교통망 형성 △대전-울산-부산-거제-진주-대전으로 연결되는 U형 도로의 축으로 교통요충지이며 △거가대교가 관광명물로 부상함으로서 거제관광진흥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양한 관광자원 및 대규모 관광수요
한려해상국립공원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유한 관광휴양도시 거제시를 중심으로 1시간대 인근에 부산 4백만, 창원.마산․진해의 100만 등 관광수요를 창출할 수 있고 대우.삼성 등 조선공업의 요람(산업관광) 및 옥포대첩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완벽한 지원 가능한 곳
관광지로 고시된 100만평의 관광단지와 연계, 추진주체 및 용지확보가 용이하고 21세기의 해양.체류형 관광 선호 추세에 적합한 관광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으며 매년 약 300만명의 관광객이 시를 찾고 19만 인구의 관광휴양도시 거제시의 적극적인 지원 태세가 갖추어져 있다.
이에 거제시는 유치활동을 위해 9.10일 복합관광레저도시 조성 추진단을 구성했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련 실국장 등 10명으로 거제시복합관광레저도시 조성 추진단을 구성하고 관광지 개발 지원반 사회산업국장, 도시계획 정비 지원반 건설도시국장, 대외협력 및 예산지원반 기획감사실장을 추진반장으로 관계공무원을 배치했다.
추진단의 임무는 복합관광레저단지 기본계획 수립 및 관련 자료작성 제공 관리, 중앙부처-도-유관기관과 연락 및 동향파악, 관계기관 연락 협조, 유치추진 위원회 활동지원 및 대내외 협력체제 유지 관리이다.
또 시장과 시의회의장을 공동위원장으로하고 시의원, 도의원, 상공인, 여성단체, 시민단체가 포함된 복합관광레저도시 유치위원회를 9월 13일 구성키로 했다. 유치위원회는 복합관광레저도시 유치활동 및 기본계획 심의, 시민의사 결집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이러한 추진의지 확산을 위해 언론 홍보를 강화하고 관계기관을 방문 다양한 유치노력을 하며 시민홍보를 대대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9일 시에 따르면 관광레저도시를 토대로 하는 특별법이 9월 정기국회에서 제정될 것에 대비, 거제시가 관광레저도시로 지정될 경우 거가대교 건설과 함께 새로운 미래발전을 도모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유치에 전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외도.해금강을 비롯한 천혜의 자연경관과, 포로수용소유적공원.어촌민속전시관.기성관 등 문화유적자원, 세계 굴지의 대우와 삼성조선을 포함한 산업자원이 고루 분포되어 있고 연평균 3백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매년 시를 찾는 등 관광휴양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킨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관광레저를 낭비요소가 아닌 생산요소로 변화시키고 주 5일 근무 대비 여가활용 욕구를 충족시키며 동남아 국가의 경쟁적 카지노시설 확대 및 관광산업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2008 베이징 올림픽 및 2010 상하이 해양박람회 대비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목적을 두고 복합관광레저도시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설규모는 300만㎡ ~ 500만㎡ 규모의 자립.도시형 레저.관광위주 복합도시로서 관광기능 외의 주거, 산업, 교육, 유통, 위락 단지 포함하며 유형으로는 △폐쇄형.단일기능 △복합형.자족형 관광레저단지(관광레저도시) △개방형.도시형 관광단지(도시)로 추진할 계획인데 거제시는 복합형 자족형 단지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정부의 정책방향은 민간투자 촉진+지역친화형+환경 친화적 개발로서 토지확보의 용이성 강화, 개발절차 간소화, 합리적 규제완화 등의 정책지원을 해주고 추진체계로는 ‘가칭’ 복합관광레저단지 추진위원회(사업추진방침 제시) ⇒지방자치단체(공동시행, 행정지원) ⇒ 사업 시행자 추진한다. 또한 추진단계는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실시계획 승인⇒준공승인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가칭’ 민간복합도시 특별법에 “관광레저복합단지”를 포함시키면 지정신청, 지정승인, 대상지역 등 선정절차와 함께 각종 인허가 의제처리를 통한 민원편의 제공과 토지 수용권, 조세감면 등의 사업촉진을 위한 각종 지원을 해줄 계획이다.
거제시의 복합관광레저단지 유치 여건은 이미 조성된 상태다.
기 추진중인 장목관광단지는 장목면 구영, 송진포 일원 100만평의 규모로서 대우건설에서 47%이상의 토지를 확보한 상태에서 그간 관광단지 지정고시(96. 5. 27 경남도), 국토이용계획 변경고시(97. 8. 1) 등 조성 기반이 되어있다.
거제시가 구상하고 있는 복합관광레저도시 개발방향은 장목관광단지 및 주변지역 200만평 정도로서 주요시설로는 골프장(18홀), 관광 호텔(카지노 시설 포함), 콘도, 마리나 리조트, 요양 병원시설, 거가 대교 전망휴게시설 및 관광 유통시설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추진주체로는 거제시와 (주)대우건설 등 국내 유수 기업 참여 컨소시엄을 형성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점에 비추어 볼때 거제 장목지구가 복합관광레저단지로서 가장 적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거가대교' 건설 접근성 획기적 개선
2010년 거가대교의 완공 및 대전-통영 고속도로의 거제 연결로 관광 접근성의 획기적 개선이 기대되고 육상.해상.항공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보유하게 되며 △부산과 진주에서 거제까지 1시간, 김해.사천공항에서 1시간의 교통망 형성 △대전-울산-부산-거제-진주-대전으로 연결되는 U형 도로의 축으로 교통요충지이며 △거가대교가 관광명물로 부상함으로서 거제관광진흥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양한 관광자원 및 대규모 관광수요
한려해상국립공원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유한 관광휴양도시 거제시를 중심으로 1시간대 인근에 부산 4백만, 창원.마산․진해의 100만 등 관광수요를 창출할 수 있고 대우.삼성 등 조선공업의 요람(산업관광) 및 옥포대첩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완벽한 지원 가능한 곳
관광지로 고시된 100만평의 관광단지와 연계, 추진주체 및 용지확보가 용이하고 21세기의 해양.체류형 관광 선호 추세에 적합한 관광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으며 매년 약 300만명의 관광객이 시를 찾고 19만 인구의 관광휴양도시 거제시의 적극적인 지원 태세가 갖추어져 있다.
이에 거제시는 유치활동을 위해 9.10일 복합관광레저도시 조성 추진단을 구성했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련 실국장 등 10명으로 거제시복합관광레저도시 조성 추진단을 구성하고 관광지 개발 지원반 사회산업국장, 도시계획 정비 지원반 건설도시국장, 대외협력 및 예산지원반 기획감사실장을 추진반장으로 관계공무원을 배치했다.
추진단의 임무는 복합관광레저단지 기본계획 수립 및 관련 자료작성 제공 관리, 중앙부처-도-유관기관과 연락 및 동향파악, 관계기관 연락 협조, 유치추진 위원회 활동지원 및 대내외 협력체제 유지 관리이다.
또 시장과 시의회의장을 공동위원장으로하고 시의원, 도의원, 상공인, 여성단체, 시민단체가 포함된 복합관광레저도시 유치위원회를 9월 13일 구성키로 했다. 유치위원회는 복합관광레저도시 유치활동 및 기본계획 심의, 시민의사 결집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이러한 추진의지 확산을 위해 언론 홍보를 강화하고 관계기관을 방문 다양한 유치노력을 하며 시민홍보를 대대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