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포항 동방파제 및 호안 내년 5월까지 보강
작성 : 2004년 09월 21일(화) 14:57 가+가-
장승포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장승포 동 방파제 및 호안보강공사가 이루어지게됐다.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21일 “장승포항 동 방파제 및 호안이 매년 태풍때마다 호안위로 파도가 넘치는 ‘호안월파’로 후면에 위치한 주택과 상가 등에 반복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15억의 사업비를 들여 9월말부터 보강공사에 들어가 내년 5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우선 호안과 건축물사이에 위치한 도로폭을 현재 6m에서 10m로 넓혀 4m의 월파 완충지대를 확보하게 되며, 확장된 도로구간은 2005년 도시계획도로 정비사업으로 거제시가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방파제에 설치된 기존 TTP가 자연 침하로 보강단면이 낮아지고 지난해 태풍 “매미” 때 일부 유실돼 향후 월파로 인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이번공사를 통해 파라펫(옹벽)의 계획고를 높이고 동시에 TTP의 거치 폭을 20m로 확장 시공, 월파에 따른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항구적으로 보호하는데 기여하게될 전망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21일 “장승포항 동 방파제 및 호안이 매년 태풍때마다 호안위로 파도가 넘치는 ‘호안월파’로 후면에 위치한 주택과 상가 등에 반복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15억의 사업비를 들여 9월말부터 보강공사에 들어가 내년 5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우선 호안과 건축물사이에 위치한 도로폭을 현재 6m에서 10m로 넓혀 4m의 월파 완충지대를 확보하게 되며, 확장된 도로구간은 2005년 도시계획도로 정비사업으로 거제시가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방파제에 설치된 기존 TTP가 자연 침하로 보강단면이 낮아지고 지난해 태풍 “매미” 때 일부 유실돼 향후 월파로 인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이번공사를 통해 파라펫(옹벽)의 계획고를 높이고 동시에 TTP의 거치 폭을 20m로 확장 시공, 월파에 따른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항구적으로 보호하는데 기여하게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