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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복합관광레저도시 유치 박차
유치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작성 : 2004년 10월 21일(목) 15:32 가+가-
거제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복합관광레저도시 유치를 위해 전방위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15일 추진위원회 출범과 동시 제1차 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19일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한겸 시장은 “그 간 문화관광부 주관 공청회를 비롯해서 건설교통부 주관 공청회 참석, 청와대, 국무총리실, 문광부 등 관계 중앙부처를 방문, 복합관광레저도시로 거제시가 지정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홍보한바 있고 지난 10월 6일에는 김태호 도지사를 면담,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으며 장목면 이장 28분을 모신 가운데 주민설명회도 가진 바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시장은 “복합관광레저도시는 민간기업의 참여가 최우선 과제”라고 말하고 “대우건설 박세흠 사장 및 관계 임원을 만나 사업 참여를 강도 높게 촉구한 결과 대우건설이 자체 사업 타당성 분석에 착수했으며, 11월중 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김혁규 의원 및 여야 국회의원을 비롯해서 정동채 문광부장관을 만나서 복합관광레저도시가 우리 거제 장목에 지정될 수 있도록 유치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대우조선과 삼성조선 대표의 위원 추가 영입, 시민참여 홍보활동 강화, 대우건설 측의 추진상황 확인 등 복합관광레저도시 유치를 위해 노력해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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