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광씨 ‘효당문학상’ 선정
오는 29일 시상식, 아동문학가로 활동
작성 : 2004년 10월 23일(토) 14:39 가+가-

【거제신문 제휴기사】거제교육청 장학사로 근무하는 아동문학가 윤일광씨가 제11회 효당문학상 수상자로 선정, 오는 29일 오후 2시 웨딩블랑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11회 효당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윤일광씨는 하청면 출신으로 동아대학교 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아동문학 동시 추천(1982년), 시조문학 시조 추천(1983년), 월간문학 신인상 희곡 당선(1984년) 등으로 활발한 문학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꽃신, 동그라미 자리, 구름속이 비치는 하늘, 해를 안은 바다는 가슴으로 빛낸다, 윤일광의 달, 세상은 어떤 모양인고 등 많은 작품집을 냈다.
또 거제신문 칼럼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갖가지 사회상을 문자로 표현해 내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을 통해 “동심의 시선으로 그가 해석해 내는 세계는 일차적으로 자아의 세계화를 통해 창조해 내는 상상의 세계”라고 평가했다.
또 남송우(부경대 국문학과 교수) 심사위원장은 “‘항아리 속의 하늘’과 ‘좁은 항아리 속으로도 온 하늘을 담을 수 있다’라는 시적표현은 무한에 가까운 상상의 세계를 풀어내는 주체가 시인임을 일깨워 준다”고 호평했다. 효당문학상은 신현읍 수월이 고향인 효당 배석권 선생이 자비로 제정, 올해 11회째를 맞고 있다.
효당 선생은 고향에 효당 문학관을 건립, 개관을 앞두고 있고 애향 문학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난 2일 거제시민의 날 행사에서 거제시민상 수상하기도 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1회 효당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윤일광씨는 하청면 출신으로 동아대학교 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아동문학 동시 추천(1982년), 시조문학 시조 추천(1983년), 월간문학 신인상 희곡 당선(1984년) 등으로 활발한 문학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꽃신, 동그라미 자리, 구름속이 비치는 하늘, 해를 안은 바다는 가슴으로 빛낸다, 윤일광의 달, 세상은 어떤 모양인고 등 많은 작품집을 냈다.
또 거제신문 칼럼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갖가지 사회상을 문자로 표현해 내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을 통해 “동심의 시선으로 그가 해석해 내는 세계는 일차적으로 자아의 세계화를 통해 창조해 내는 상상의 세계”라고 평가했다.
또 남송우(부경대 국문학과 교수) 심사위원장은 “‘항아리 속의 하늘’과 ‘좁은 항아리 속으로도 온 하늘을 담을 수 있다’라는 시적표현은 무한에 가까운 상상의 세계를 풀어내는 주체가 시인임을 일깨워 준다”고 호평했다. 효당문학상은 신현읍 수월이 고향인 효당 배석권 선생이 자비로 제정, 올해 11회째를 맞고 있다.
효당 선생은 고향에 효당 문학관을 건립, 개관을 앞두고 있고 애향 문학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난 2일 거제시민의 날 행사에서 거제시민상 수상하기도 했다.




